Time To Say Goodbye - Andrea Bocelli & Sara Brightman
Time To say Good Bye /작별인사를 할 시간
Quando sono sol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so,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홀로 있을땐 수평선을 꿈꾸어요
그리곤 할말을 잃어요
방안엔 빛도 없고 태양도 없어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지 않으면
창가마다 내 마음을 펼쳐요
당신이 날 사로잡아버린 마음을
당신은 빛을 가득채워주네요
길가에서 발견한 그 빛을
Time to say goodbye. -- Con te partiro.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it's time to say goodbye. -- con te io li vivro.
Quando sei lontan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e io si lo so
che sei con me, con me,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mio sole tu sei qui con me,
con me, con me, con me.
이제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죠
당신과 함께 본적도 간적도 없는 곳으로
이젠 당신과 함께 바다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서 항해하죠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에서
이젠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죠
홀로 있을땐 수평선을 꿈꾸어요
그리곤 할말을 잃어요
물론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음을 알고 있어요
나의 달, 당신은 나와 함께 있어요
나의 태양, 당신은 나와 함께 있어요
나와 함께, 나와 함께,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 Con te partiro.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con te io li ri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con te io li rivivro.
Con te partiro
Io con te.
이제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죠
당신과 함께 본적도 간적도 없는 곳으로
이젠 당신과 함께
바다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서 항해하죠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에서
당신과 함께 그걸 살려서 갈거죠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서 당신과 함께 그걸 살려서 갈거죠
당신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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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는 1958년 이태리 투스가니 출생으로 12살에 운동중 공에 머리를 맞고 실명을 한다. 커서는 법과대학을 나와 국선변호사를 하다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주케로를 만나 오디션에 합격하고 다시 배움의 길에 들어섰다. 유명한 성악가 파바로티의 대타가수로 시작해 1994년에는 산레모가요제에 우승하기도 했다. 음악의 장르를 뛰어넘는 가수다.
사라브라이트만은 1960년생으로 일찌기 음악계의 거장을 만나 결혼하여 가수로의 길이 평탄하고 금새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30세(?)의 나이에 이혼하고 음악에 대한 새로운 배움의 길에서 안드레아 보첼리를 찾아가게 된다. 그것은 어느 권투선수의 은퇴식 오픈 세러머니곡을 같이 부르자고 청하기 위해서 였지요. 두 사람의 부른 곡은 유럽에서 큰 히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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