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대선을 앞두고 `40대 기수론`을 내세운 김영삼 후보를 극적으로 따돌리고 1970년 9월
29일 신민당 후보로 선출된 김대중 후보의 환호하는 모습.
▲1971년 제 7대 대통령선거 중 효창운동장에서 유세하는 모습
▲1973년 8월8일 일본에서 발생한 김대중 납치사건 직후 일본 정부는 납치사건의 범인으로 당
시 주일 한국대사관의 김동운 1등 서기관 등을 지목했다. 사진은 김대중씨가 동교동자택에서
납치와 관련한 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1980년 5.18 광주민중항쟁을 피로 진압한 군부가 조작한 내란음모사건으로 김대중씨가 8월
14일 육군계엄보통군법회의 대법정에서 첫 공판을 받고 있다. 왼쪽은 문익환 목사.
▲1981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육군형무소에서 형이 확정되어 사형수 신분으로 청주교
도소 수감중 독서하는 모습.
▲미국에서 신병치료를 해 온 김대중씨가 부인 이희호 여사 등 가족과 함
께 귀국, 자택으로 돌아온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씨 집 앞 골목을 경찰이
1985년 2월 8일 배치돼 봉쇄하고 있다.
▲김대중 민추협 공동의장이 1987년 6월 25일 78일만에 가택연금이 해제되자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의장 집으로 몰려온 기자들과 회견을 통해 정부는 거국중립내각을 구성, 개헌과 구속
자 석방 및 민주화 조치 등 시국수습안을 제시하고 있다.
▲보라매 공원에서 열린 평민당 김대중 총재의 시국강연회.
▲2000년 10월13일 동교동 자택에서 손자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 김대중 당시 민주당대표.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2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제15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00년 6월 13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 국
방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1998년 6월10일 김대중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양국간 무역과 투자를 증대하자고 강조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2월 25일 국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식이 끝난 후 노무
현 신임대통령과 김대중 퇴임대통령이 손을 잡고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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