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공장앞 광장에 모형으로 만들어놓았는데 옛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헛헛~ 어릴 때 소달구지 몇번 빌어 타봤는데...
직접 글을 쓰고 아주 작게 이정표를 해놓은 것이 굉장이 정감....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모습을 찍었는데 안보이네...
봄소식을 전하기위해 잔설을 뚫고 나온다는 복수초
삼다수숲길 리본
저 나무는 밑둥에 흙이 전혀 없습니다. 옆에 흙에 간신히 뿌리를 내려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ㅎㅎ 아주 오랜만에 숲길에서 만난 한일소주 4홉들이병입니다. 요즘 저런 병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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