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세자빈
2017.12.06 by 자청비
하와이 요양원서 쓸쓸히 떠난 94세 조선 마지막 세자빈 중앙일보 2017.12.06 뉴욕 설계사무소서 일하던 줄리아 영친왕 아들 이구와 58년 결혼 63년 한국 와 낙선재 안주인 생활 종친들 종용으로 이혼 뒤 미국행 마지막 남긴 말 "이건 기적이야" 조선왕가 마지막 세자빈의 죽음은 처연했다. 타계..
세상보기---------/사람 사는 세상 2017. 12. 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