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자세향상을 위한 무릎올리기
자세 교정팁:몸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 이렇게 교정해보자!
몸을 심하게 앞으로 기울인 자세로 달리면 허리통증을 유발하고 목과 어깨의 피로를 초래하며 옆구리 통증도 유발할 수 있다. 또 이 모든 증상들은 여러분의 달리기 속도를 늦추고 또 필요없이 에너지를 소모시킨다. 아래의 두 훈련은 여러분이 이상적으로 똑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훈련을 시작하기전이나 휴식후 다시 달리기를 시작할 때 훈련중 피로해지기 시작할 때 이 훈련을 실시해보자
1. 숨을 깊이 들이 쉰다. 이는 자연적으로 여러분의 상체를 똑바르게 세워줌으로써 꼿꼿한 자세를 유지토록 해준다.
2. 깊은 숨을 쉰 상태에서 형성된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고 자신이 공중에 매달린 줄 위의 꼭두각시라고 상상하자 이렇게 하면 편안하게 쭉 펴게 되고 머리도 어깨와 일직선으로 꼿꼿하게 되며 엉덩이와도 일직선이 된다.
달리기자세 향상위한 엉덩이차기 훈련
최대한 빨리 다리를 움직여 뒤꿈치가 여러분의 엉덩이를 가볍게 치면서 달리는 것이다. 허벅지 부분이 지면과 수직이 되게 유지하면서 무릎이 아랫쪽으로 향하게 한다. 움직이는 거리가 아니라 빨리 엉덩이를 차는가가 목표이다. 이 훈련은 발걸음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근육운동의 공동작용을 향상시켜준다.
달리기자세 향상을 위한 높이뛰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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