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 편지를 내가 받게 됐는지 정확한 경위는 알수 없지만 이따금 아침마다 제 메일함에 들어있는 소중한 글입니다.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제목으로 보내오는 글인데 잔잔하면서도 조용한 글들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엊그제 보내온 편지글인데 오늘에야 읽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포스팅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붙여봅니다.
삶에서 참 값진 3초 |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
나무, 폭포, 그리고 숲 (0) | 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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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습이 … (0) | 2011.03.05 |
마음이 맑아지는 글 (0) | 2010.01.27 |
무덤가는 이 길도 나쁘진 않군 (0) | 2009.10.10 |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 (0) | 200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