詠半月
by 자청비 2013. 9. 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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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그리고 듣고 싶은 한 마디
2014.03.18
한글날에
2013.10.08
사진 외에는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다시 볼 수 없네요!
2013.04.29
잘늙기의 어려움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