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치른 지 20여 일이 지났습니다. 정치권은 바로 지방선거 준비 태세로 전환했고,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차기 정부의 출범을 준비 중입니다. 언론의 관심도 빠르게 전환되는 새로운 의제에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 대한 충분한 평가와 논의 없이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셜 코리아는 우리의 대선을 평가하고 공론화하는 글을 준비했습니다.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정치학과의 하네스 모슬러 교수가 바깥에서 본 날카로운 시선으로 한국의 대선을 되짚어 봅니다.
오마이뉴스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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