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작품집 발간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발간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집을 짓기 위해 벽돌을 하나씩 올리고 있다는 느낌. 그러나 생각과 같지 않아 힘이 든다. 길에 대한 확신도 없다. 무엇보다 여전히 나 자신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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