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세자빈
2017.12.06 by 자청비
조선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
2005.07.24 by 자청비
하와이 요양원서 쓸쓸히 떠난 94세 조선 마지막 세자빈 중앙일보 2017.12.06 뉴욕 설계사무소서 일하던 줄리아 영친왕 아들 이구와 58년 결혼 63년 한국 와 낙선재 안주인 생활 종친들 종용으로 이혼 뒤 미국행 마지막 남긴 말 "이건 기적이야" 조선왕가 마지막 세자빈의 죽음은 처연했다. 타계..
세상보기---------/사람 사는 세상 2017. 12. 6. 10:46
< ‘질곡의 삶을 잊고 부디 편히 잠드시길….’> 지난 16일 숨을 거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씨의 영결식과 노제가 24일 오전 10시 서울 창덕궁 희정당 앞에서 열렸다. 영친왕(고종황제 아들) 이은의 왕세자였던 이씨의 영결식과 노제가 진행되는 동안 각계 인사와 시민 등 수..
세상보기---------/사람 사는 세상 2005. 7. 24.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