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근력 강화 운동 “답답함 확 날리세요” |
<쿠키뉴스>
마라토너들의 경험담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고, 비가 와도 산 타기를 주저하지 않는 등산 동호회원들도 있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 가운데도 웬만한 비에는 끄떡하지 않고 필드로 나가는 마니아가 많다. 면 시야가 좁아지고, 미끄러지기도 쉬워 부상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무리하 게 야외로 나가기보다 실내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대체 운동을 즐기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 장마철에는 대체 운동으로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그동 안 소홀히 했던 근력 강화 훈련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고 말했다.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3∼5일, 근력운동은 2∼3일 정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거 타기, 수영 등이 대표적이다.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적절한 운동강도는 자신의 최대 능력 대비 50∼70% 수준으로 운동할 때 '약간 힘들다'고 느껴지는 정도이다. 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다. 예컨대 팔굽혀 펴기, 앉았다 일어서기, 벽 밀기 등과 같이 자신의 신체 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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