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Chicago.
안녕하십니까. 시카고 시민 여러분.
If there is anyone out there who still doubts that America is a place where all things are possible, who still wonders if the dream of our founders is alive in our time, who still questions the power of our democracy, tonight is your answer.
만일 누군가가 미국에서는 모든 일이 가능한 국가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초기 개척자들의 꿈이 살아 꿈틀거리는지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민주주의의 힘에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오늘밤의 여러분들이 답입니다.
It's the answer told by lines that stretched around schools and churches in numbers this nation has never seen, by people who waited three hours and four hours, many for the first time in their lives, because they believed that this time must be different, that their voices could be that difference.
이 답은 바로, 예전에는 (투표장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3-4시간 줄을 서서 기다렸던 사람들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생전 처음으로 줄을 섰던, 그들의 신념으론 이번엔 다를거라는, 그들의 목소리가 이번엔 그렇게 다를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만들었던, 학교들과 교회들 주변으로 주욱 늘어섰던 그 줄이 대답을 해줄것입니다.
It's the answer spoken by young and old, rich and poor, Democrat and Republican, black, white, Hispanic, Asian, Native American, gay, straight, disabled and not disabled. Americans who sent a message to the world that we have never been just a collection of individuals or a collection of red states and blue states. We are, and always will b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이 대답은 바로 젊은이와 늙은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 민주당과 공화당원, 흑인, 백인, 라틴인종, 아시아인, 미국 원주민, 동성연애자, 비동성연애자, 장애인, 비장애인등 이 모두가 세상에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붉은 주(공화당)나 푸른 주(민주당)가 아닌, 우리가 바로,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늘, 미연방합중국일것입니다.
It's the answer that led those who've been told for so long by so many to be cynical and fearful and doubtful about what we can achieve to put their hands on the arc of history and bend it on-ce more toward the hope of a better day. It's been a long time coming, but tonight, because of what we did on this date in this election at this defining moment change has come to America.
또한 이것은 너무 오랜세월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역사의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고, 그래서 더 나은 날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다는 데에서, 냉소적이고, 두려움에 가득찬, 그리고 의심만 가득찬 사람들에 의해 이끌려온 것에 대한 대답이기도 합니다. 긴시간을 걸어왔지만, 오늘밤, 우리가 바로 오늘,이순간, 이 선거에서, 한 일이 있기에, 변화가 미국 땅에 드디어 온 것입니다.
A little bit earlier this evening, I received an extraordinarily gracious call from Sen. McCain. Don't Miss America votes for change Transcript of McCain's concession speech African-American centenarian votes Obama grandmother dies before election Presidential election results Sen. McCain fought long and hard in this campaign. And he's fought even longer and harder for the country that he loves. He has endured sacrifices for America that most of us cannot begin to imagine. We are better off for the service rendered by this brave and selfless leader. I congratulate him; I congratulate Gov. Palin for all that they've achieved.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m to renew this nation's promise in the months ahead.
방금 전 맥케인 상원의원에게서 매우 고마운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도 이 선거운동에서 그가 사랑하는 이 나라를 위해서 더 오랜시간, 그리고 더 열심히 싸워왔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을 희생해왔고, 그 용맹하고 큰 희생을 치룬 지도자에 의해서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와 팰린 주지사 팰린이 성취한 모든것에 대해 축하와 감사를 드리는 바이며, 앞으로 행해질 이 나라에 대한 약속을 지켜 나가는것을 향해서 함께 일을 해 나가길 고대합니다.
I want to thank my partner in this journey, a man who campaigned from his heart, and spoke for the men and women he grew up with on the streets of Scranton and rode with on the train home to Delaware, the vice president-elect of the United States, Joe Biden.
이 길을 함께 걸어온 제 파트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는 스크란톤 거리에서 함께 자라났으며, 델라웨어 집으로 노동자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다닌 그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위해 온 가슴으로 선거운동을 해왔던, 미국의 부통령인 Joe Biden입니다.
And I would not be standing here tonight without the unyielding support of my best friend for the last 16 years the rock of our family, the love of my life, the nation's next first lady Michelle Obama. Sasha and Malia I love you both more than you can imagine. And you have earned the new puppy that's coming with us to the new White House.
저는 지난 16년간 든든한 지지를 보내준 절친한 친구이자, 바위처럼 든든한 우리가족, 그리고 내 일생을 바쳐 사랑한, 그리고 차기 미국 영부인인 미쉘 오바마, 사샤 그리고 말리아 없이는 이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너무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희들이 갖고 싶어했던 강아지를 사서 백악관으로 가져오자꾸나.
And while she's no longer with us, I know my grandmother's watching, along with the family that made me who I am. I miss them tonight. I know that my debt to them is beyond measure. To my sister Maya, my sister Alma, all my other brothers and sisters, thank you so much for all the support that you've given me. I am grateful to them.
그리고 그녀는 더이상 우리곁에 없지만, 제 외할머니께서는 저를 지금의 저로 만들어준 가족들과 함께 지금 지켜보고 계신걸 알고 있읍니다. 또한 내 여동생 마야와 앨마를 비롯한 모든 저의 형제 자매들의 고마운 희생에 대해 감사합니다. 모두들 너무 보고 싶구요, 그들에게 갚아야 할 것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And to my campaign manager, David Plouffe, the unsung hero of this campaign, who built the best -- the best political campaign, I think, in th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o my chief strategist David Axelrod who's been a partner with me every step of the way. To the best campaign team ever assembled in the history of politics you made this happen, and I am forever grateful for what you've sacrificed to get it done. But above all, I will never forget who this victory truly belongs to. It belongs to you. It belongs to you.
제 선거운동 매니저인 David Plouffe, 제 전략참모인 David Axelrod, 그리고 정치 선거운동 사상 가장 뛰어난 선거운동 팀 여러분, 당신들이 있었기에 이 일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들의 희생에 대해서 영원히 감사히 여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뛰어넘어서, 저는 이 승리는 당신들의 것이라는것을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
I was never the likeliest candidate for this office. We didn't start with much money or many endorsements. Our campaign was not hatched in the halls of Washington. It began in the backyards of Des Moines and the living rooms of Concord and the front porches of Charleston. It was built by working men and women who dug into what little savings they had to give $5 and $10 and $20 to the cause.
저는 지금 제자리에 설 절대로 유망한 후보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처음 시작할때 돈도 지지도 별로 없이 시작했습니다. 제 선거운동은 워싱턴에서 시작한게 아니라 Des Moines의 뒷마당에서, 그리고 Concord의 거실에서, Charleston의 앞베란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승리는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5달라, 10달라, 20달라로 인해서 가능해진것입니다.
It grew strength from the young people who rejected the myth of their generation's apathy who left their homes and their families for jobs that offered little pay and less sleep. It drew strength from the not-so-young people who braved the bitter cold and scorching heat to knock on doors of perfect strangers, and from the millions of Americans who volunteered and organized and proved that more than two centuries later a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has not perished from the Earth. This is your victory.
이 승리는 젊은세대의 미신같은 정치적 무관심을 거부하는데서부터 더 힘있게 자라난 것이며, 그들이 그들의 집과 가족들을 떠나 적은 돈과 적은 잠을 자가면서 해야 하는 일을 선택했던 그리고 그다지 젊지만은 않지만, 냉혹한 추위와 뜨거운 열기를 참으며, 낯선이들의 문을 두드리면서 다녔던 그들, 그리고 몇백만명의 자원봉사인, 조직적으로 이끌어줬던 그들의 것입니다. 그리고 200년이 지난 이시점에 증명한, 국민의, 국민에 의한 정부, 그리고 국민을 위한 정부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았음을 증명했던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And I know you didn't do this just to win an election. And I know you didn't do it for me. You did it because you understand the enormity of the task that lies ahead. For even as we celebrate tonight, we know the challenges that tomorrow will bring are the greatest of our lifetime -- two wars, a planet in peril, the worst financial crisis in a century.
저는 그저 선거에서 이기려고만 이것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당신들이 단지 저를 위해서만 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압니다. 산더미처럼 많은 일들이 해결되어야 하는 것을 당신이 이해하기 때문에 이 일을 한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축하하며 들떠있는 오늘 밤 동안에도, 이겨야 할 전쟁이 두개나 있고, 지구가 위험에 쳐해 있으며, 100년동안 처음 맞게 되는 최악의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Even as we stand here tonight, we know there are brave Americans waking up in the deserts of Iraq and the mountains of Afghanistan to risk their lives for us. There are mothers and fathers who will lie awake after the children fall asleep and wonder how they'll make the mortgage or pay their doctors' bills or save enough for their child's college education. There's new energy to harness, new jobs to be created, new schools to build, and threats to meet, alliances to repair.
우리가 이 곳에 서있는 이 밤 이 순간에도, 이라크 사막과 아프가니스탄의 산속에서는 용맹한 미국인들이 자신의 생명을 걸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잠든 후에도 잠을 못이루며, 당장 모기지 대출금을 어떻게 낼것인지 근심하는, 어떻게 치료비를 낼것인지, 아님 대학을 보내기위해 돈을 어떻게 마련할것인지 걱정하는 어머니 아버지들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이끌어갈 새로운 에너지가 있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것입니다. 그리고 학교들이 새로 생길 것이고, 직면해야할 협박들이 있고, 고쳐져야할 동맹들이 있습니다.
The road ahead will be long. Our climb will be steep. We may not get there in one year or even in one term. But, America, I have never been more hopeful than I am tonight that we will get there. I promise you, we as a people will get there. There will be setbacks and false starts. There are many who won't agree with every decision or policy I make as president. And we know the government can't solve every problem.
앞에 놓인 새 길은 아주 긴 여정입니다, 우리가 오르는 길은 가파를 것입니다. 그곳에 다다르기까지는 일년이 될지도, 아님 한번의 임기기간 동안에도 다다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오늘처럼 희망적인 날은 없었으며, 우리는 언젠가 그곳에 당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모두 하나되서 그곳에 당도할 것을 제가 약속드리겠습니다. 물론 가다보면 후퇴도 있고 잘못된 출발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대통령인 제가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정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But I will always be honest with you about the challenges we face. I will listen to you, especially when we disagree. And, above all, I will ask you to join in the work of remaking this nation, the on-ly way it's been done in America for 221 years -- block by block, brick by brick, calloused hand by calloused hand.
하지만 저는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서 늘 정직할 것이며, 특히 우리가 동의하지 않을 때 당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더, 지난 221년 동안 유일한 방법으로 이 미국을 만들어갔던, 한블럭 한블럭, 벽돌하나 하나 , 못박힌 손하나 하나로 이 나라를 다시 만들어갈 것입니다.
What began 21 months ago in the depths of winter cannot end on this autumn night. This victory alone is not the change we seek. It is on-ly the chance for us to make that change. And that cannot happen if we go back to the way things were. It can't happen without you, without a new spirit of service, a new spirit of sacrifice. So let us summon a new spirit of patriotism, of responsibility, where each of us resolves to pitch in and work harder and look after not on-ly ourselves but each other.
21개월전 한겨울에 시작했던 그 일이, 이 가을밤에 끝나서는 안됩니다. 이 승리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변화가 안됩니다, 이건 우리가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회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전 방식대로 돌아간다면 그 변화를 이룰 수가 없읍니다. 당신들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봉사와 책임감, 우리 자신을 돌보는것 뿐만 아니라 함께 더 열심히 일을 하도록 다시 한번 뭉쳐보자는, 새로운 정신으로의 애국심을 다시 불러 일으킵시다.
Let us remember that, if this financial crisis taught us anything, it's that we cannot have a thriving Wall Street while Main Street suffers. In this country, we rise or fall as on-e nation, as on-e people. Let's resist the temptation to fall back on the same partisanship and pettiness and immaturity that has poisoned our politics for so long. Let's remember that it was a man from this state who first carried the banner of the Republican Party to the White House, a party founded on the values of self-reliance and individual liberty and national unity.
만일 이번 경제 위기에서 배운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나라의 일반 상점들이 고통받을때 월가만이 번성해서는 안되며, 한 국가로서 함께 살고 함께 죽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 정치계를 오랫동안 독물로 물들게 했던 당파싸움과 비열함, 그리고 미성숙함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잘 버팁시다. 자가의지, 개인의 자유, 국가적 화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공화당의 배너를 걸고, 이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백악관에 입성했던 그를 기억합시다.
Those are values that we all share. And while the Democratic Party has won a great victory tonight, we do so with a measure of humility and determination to heal the divides that have held back our progress. As Lincoln said to a nation far more divided than ours, we are not enemies but friends. Though passion may have strained, it must not break our bonds of affection. And to those Americans whose support I have yet to earn, I may not have won your vote tonight, but I hear your voices. I need your help. And I will be your president, too.
우리가 모두 그 가치를 함께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이 위대한 승리를 얻었지만, 지금까지 우리의 번영을 막았던 분열됨을 치유할 겸손과 의지로 행할 것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분열되어있던 이 나라에게 링컨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적이 아닌 친구입니다. 열정때문에 왜곡되긴 했지만, 우리의 애정을 연결해주는 끈을 끊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가 신임을 얻어야 할 미국시민 여러분, 제가 당신들의 표를 얻지는 못했지만, 목소리는 듣겠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당신의 대통령도 되어드리겠습니다.
And to all those watching tonight from beyond our shores, from parliaments and palaces, to those who are huddled around radios in the forgotten corners of the world, our stories are singular, but our destiny is shared, and a new dawn of American leadership is at hand. To those -- to those who would tear the world down: We will defeat you. To those who seek peace and security: We support you.
그리고 국회, 왕궁, 그리고 잊혀져가는 전세계 구석에서 라디오로 저희를 보고 계신 여러분, 우리의 이야기는 단 한가지이지만, 우리는 운명을 함께 할 것입니다. 새로운 미국의 지도자가 곧 다가옵니다. 이 세계를 갈기갈기 찢어 놓을 당신들, 우리는 당신을 꼭 이기고 말것입니다. 평화와 안전을 갈망하는 사람들, 우리는 당신을 밀어줄 것입니다.
And to all those who have wondered if America's beacon still burns as bright: Tonight we proved on-ce more that the true strength of our nation comes not from the might of our arms or the scale of our wealth, but from the enduring power of our ideals: democracy, liberty, opportunity and unyielding hope. That's the true genius of America: that America can change. Our union can be perfected. What we've already achieved gives us hope for what we can and must achieve tomorrow.
미국의 봉화가 아직도 빛나게 밝히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 우리나라의 진짜 힘은 부, 무력의 척도로부터 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끈질기게 붙잡고 있는 이상, 민주주의, 자유주의, 기회 그리고 강한 희망으로부터 온다는것을 증명했습니다. 미국의 진정한 특징은 바로 미국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국가가 완벽해질 수 있으며, 우리가 이미 성취한 것으로부터 내일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This election had many firsts and many stories that will be told for generations. But on-e that's on my mind tonight's about a woman who cast her ballot in Atlanta. She's a lot like the millions of others who stood in line to make their voice heard in this election except for on-e thing: Ann Nixon Cooper is 106 years old. She was born just a generation past slavery; a time when there were no cars on the road or planes in the sky; when someone like her couldn't vote for two reasons -- because she was a woman and because of the color of her skin.
이번 선거에서는 앞으로 후세대들에게 전해줄 최초로 벌어진 일들과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밤 제 머리속에 있는 단 한가지 이야기는 아틀란타에서 투표를 하신 한 여자분입니다. 그녀는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몇시간 동안 줄서서 기다린 수많은 다른 미국인과 같지만, 다른 한가지는 바로 그녀, Ann Nixon Cooper는 106세라는 것입니다. 그녀는 노예시절이 끝나자마자 태어났습니다. 그 때는 거리에 차가 없고, 하늘에 비행기도 없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그녀와 같은 일부 사람들은 두가지 이유로 참정권을 가질 수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여자이며, 피부색 때문이었습니다.
And tonight, I think about all that she's seen throughout her century in America -- the heartache and the hope; the struggle and the progress; the times we were told that we can't, and the people who pressed on with that American creed: Yes we can.
그리고 오늘밤 나는 그녀가 미국에서 지켜봐왔던 1세기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 시기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그래, 우리는 할 수 있어'라는 미국인의 신조를 철저히 믿는 사람들과의 갈등과 진전, 심적고통과 희망이 함께 하는 시기였습니다.
At a time when women's voices were silenced and their hopes dismissed, she lived to see them stand up and speak out and reach for the ballot. Yes we can. When there was despair in the dust bowl and depression across the land, she saw a nation conquer fear itself with a New Deal, new jobs, a new sense of common purpose. Yes we can. When the bombs fell on our harbor and tyranny threatened the world, she was there to witness a generation rise to greatness and a democracy was saved. Yes we can.
여성의 목소리가 침묵당하고 그들의 희망이 잊혀졌을때, 그녀는 그들이 당당히 일어서서 큰 목소리를 내고, 투표장에 당도할 날을 보기위해 살아왔던 것입니다. 황진지대에 낙망이 오고 불황이 이나라를 다 덮을때, 그녀는 이 나라가 두려움을 떨치고 세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일어나는것을 보았습니다. 진주만때 폭탄이 우리 항구에 떨어지고, 압제가 온세계를 위협할때, 그녀는 이 나라가 위대함으로 일어서고 민주주의가 구해진것을 목격했습니다.
She was there for the buses in Montgomery, the hoses in Birmingham, a bridge in Selma, and a preacher from Atlanta who told a people that "We Shall Overcome." Yes we can. A man touched down on the moon, a wall came down in Berlin, a world was connected by our own science and imagination. And this year, in this election, she touched her finger to a screen, and cast her vote, because after 106 years in America, through the best of times and the darkest of hours, she knows how America can change.
그녀는 몽고메리, 버밍험, 셀마, 아틀란다의 한 연설자가 말한 "우리는 극복하고 말 것입니다" "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 것을 지켜봤습니다. 사람이 달에 발을 디뎠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으며, 이 세상이 과학과 상상력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이번 선거에서, 그녀가 스크린에 손가락을 갖다 대었으며,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가장 좋은 시간들과, 암흑의 시간들을 모두 지나왔던 그녀이기에, 미국이 변화할 수 있다는것을 그녀가 잘 압니다.
Yes we can. America, we have come so far. We have seen so much. But there is so much more to do. So tonight, let us ask ourselves -- if our children should live to see the next century; if my daughters should be so lucky to live as long as Ann Nixon Cooper, what change will they see? What progress will we have made?
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우리는 여기까지 먼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할 일이 정말 더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밤,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우리 자식들이 Ann Nixon Cooper 만큼 오래 살 정도로 행운아라면, 그들이 뭘보게될지, 어떤 발전을 우리가 만들게 되었을지를 말입니다.
This is our chance to answer that call. This is our moment. This is our time, to put our people back to work and open doors of opportunity for our kids; to restore prosperity and promote the cause of peace; to reclaim the American dream and reaffirm that fundamental truth, that, out of many, we are on-e; that while we breathe, we hope. And where we are met with cynicism and doubts and those who tell us that we can't, we will respond with that timeless creed that sums up the spirit of a people: Yes, we can.
이게 바로 우리가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게 우리의 순간입니다. 지금이 우리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아이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번영을 살려내고,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어메리칸 드림을 다시 일으키며, 다른것보다 먼저 우리는 하나라는 근본진실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또한 우리를 냉소적으로 바라보고, 의심하고, 우리에게 우리는 할 수 없다 말하는 이들이 있는 곳에, 사람들의 영혼을 요약해서 말할, 시간을 초월한 우리의 정신으로 대답할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Thank you. God bless you. And may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고맙습니다, 그리고 당신 모두와 미국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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