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눈이오름에 서다
2013.04.13 by 자청비
수천년의 세월을 느끼는 비자림
용눈이오름
4월7일 바람맞다
2013.04.08 by 자청비
3월 31일 일상
2013.03.31 by 자청비
일몰
재밌는 이름 오묘한 맛... '빙떡'
2013.03.05 by 자청비
논산훈련소 수료식에 가다
2013.02.14 by 자청비
용눈이오름 정상에서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3. 4. 13. 21:07
15921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3. 4. 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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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3. 4. 13. 20:38
부영cc에서 엄청난 바람과 맞서 싸우다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3. 4. 8. 21:05
3월 31일 마음은 답답한데... 아침 일찍 묘제가 시작됐다. 나의 4대조 할아버지다. 8자리에서 묘제를 지내고 산소를 정비했다. 바람이 좀 불었지만 햇빛이 살짝 비치는 좋은 날씨였다. 묘제를 마친 후 제주시로 돌아오는 길에 새별오름에 잠깐 들렀다. 새별오름 올라가다 만난 도마뱀 새별..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3. 3. 31. 22:22
3월29일 이호해수욕장에서 일몰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3. 3. 31. 21:56
재밌는 이름 오묘한 맛... '빙떡'을 소개합니다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탐라식당'이라는 자그마한 식당이 생겼다. 식당 이름에서처럼 제주 향토 음식만을 내오는 곳이라니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갔다. 오분자기 해물 뚝배기, 흑돼지 구이, 돔베고기까지 정..
한라의메아리-----/바람속의탐라 2013. 3. 5. 10:00
논산훈련소 수료식에 가다 말로만 듣던 논산훈련소를 가게 됐다. 13일에 있는 아들의 신병훈련 수료식에 가는 길이다. '꼭 가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단한번 뿐이라서 발걸음을 뗐다. 용산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출발했다. 당일 새벽기차로 논산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아침에 서..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3. 2. 14.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