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캡 대신 뽁뽁이
2015.02.17 by 자청비
설은 쇠는 겁니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2015.02.10 by 자청비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춥다
2015.02.08 by 자청비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
2015.02.02 by 자청비
백록담 산행1/24
2015.01.26 by 자청비
잔잔한 7080 팝송
2015.01.23 by 자청비
노란부표 아래 300여 명이 갇혀 죽은 배가 있다
2015.01.02 by 자청비
‘에어캡’ 대신 ‘뽁뽁이’로 사용하세요! -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 다듬은 말 선정 - ‘뽁뽁이’, ‘승차 구매(점)’, ‘등짐 들살이’, ‘일회용 비밀번호’, ‘전면 지붕창’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에서 2015년 1월의 다듬은 말로 선정한 예들이다. 국립국어원(원장 민현식)..
한글사랑---------/우리말바루기 2015. 2. 17. 15:32
설은 왜 '쉬는'게 아니고 '쇠는' 걸까요?[우리말 밭다리걸기]29. '쇠다/쉬다' 머니투데이 2015/02/17 "아주머니~ 설 잘 쉬세요." "쉬기는 뭘 쉬어? 설은 쇠는 거야. 쉬는 게 아니고." 동네 시장, 자주 들르는 가게 아주머니에게 설인사를 건넸더니 돌아온 답변입니다. 평상시에도 우리말은 누구보..
한글사랑---------/우리말바루기 2015. 2. 17. 15:18
누가 내 ‘이름’을 불러다오 좋은 별명은 자기 존중감 높여…애칭 부를 때 친근함 싹트기도 <한국경제 매거진 2015-1-13>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무슨 의미일까. 시인 두보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천추만세에 이름이 전해지면 무..
세상보기---------/현대사회 흐름 2015. 2. 10. 18:32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춥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 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 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 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
세상보기---------/사람 사는 세상 2015. 2. 8. 22:11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 무엇이 삶이고, 무엇이 늙음이고,무엇이 죽음인가? 현재의 행복에 최선을 다함이 삶이요, 이러한 삶이 오래되어 편해짐이 늙음이요, 영원히 쉬는 것이 죽음 이라면 틀린 말일까?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양면성을 지닌다. 생과 사에 대해서도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
카테고리 없음 2015. 2. 2. 10:52
성판악코스로 올라가는 길 진달래밭을 지나 잠시 쉬는 도중 동능 정상에서 바라본 사라오름 겨울 백록담 분화구 동능 정상에 모인 인파 한라산 동능정상 표지석 용진각으로 내려가는 길 01. Mary Hamilton / Marie Laforet 02. Don& Forget To Remember / Monika Martin 03. The Sound of Silence / Emiliana Torrini 04. Love Y..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5. 1. 26. 06:30
01. Save the Last Dance - Ann Breen 02.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03. Bonsoir mon amour - Dalida 04.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05. Sad movies - Sue Thompson 06. Monde D'Amour - Jean Michel Caradec 07. La Nuit - Adamo 08. Lemon Incest - Serge Gainsbourg & Charlotte Gainsbourg 09. Seduces me - Celine Dion 10. 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 Pier 1..
힘들고지칠때------/음악흐르는♬ 2015. 1. 23. 12:52
노란부표 아래 300여 명이 갇혀 죽은 배가 있다[새해 맞는 진도 네가지 장면③] 세월호 침몰한 자리 부표만 흔들리고 오마이뉴스 | 2015.01.02 http://media.daum.net/v/20150102144303772 한때 우리는 누구나 피해자였다. 그림 솜씨 좋던 예슬이의 언니였으며 마지막 용돈 6만 원과 함께 돌아온 착한 딸 유..
세상보기---------/조리혹은부조리 2015. 1. 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