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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애재라! 숭례문

세상보기---------/현대사회 흐름

by 자청비 2008. 2. 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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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1일 오전 완전히 불에 타버린 뒤 드러낸 처참한 숭례문의 모습

 

2008년 2월 11일 새벽 이제 불길은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번져 숭례문 전체를 뒤덮고 있다.

 

2008년 2월 11일 새벽 소방관들의 필사의 노력에도 아랑곳않고 불길이 밖으로 번지고 있다.

 

2008년 2월 10일 자정무렵 숭례문 주변의 연기가 점점 더 확산돼 가고 있다.

 

2008년 2월 10일 밤 11시쯤 연기에 휩싸이기 시작한 숭례문

 

화재 전 조명에 비춰진 숭례문의 야경

 

지난 2006년 광장 개장 무렵의 숭례문 야경

 

지난 2006년 숭례문 주변에 잔디광장이 만들어지고 시민에게 개방됐다.

 

1963년 5월 숭례문 중수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1951 온 국토가 포연으로 뒤덮었던 한국전쟁 중에도 숭례문은 건재했다.

 

1940년 일제는 이미 숭례문 주변의 성곽을 허물고 도로를 냈다.

 

 

1910년 무렵 숭례문 양쪽 성벽이 이미 헐려져 있다.

 

개화기 때인 1904년 무렵 숭례문 일대 모습. 지금은 사라진 성곽의 모습이 뚜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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