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상해 임시정부의 대통령에 취임하기 위해 상해에 도착한 이승만 박사가 이동녕씨 등 임정요인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2003년 2월 25일 오전 11시 국회 광장에서 열린 제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일부 유명인사나 고위 공무원만이 참석한 행사가 아닌 일반 국민들이 대거 참여해 참여정부의 국정방향과 의지를 보여줬다.
※역대대통령을 밥솥에 비유하면
박정희 - 미쿡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라 손 데고 떨어져나갔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먹었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급한 손님들 자리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불에 얹어 싸그리 태워먹는 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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