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들다"…대통령에 눈물 쏟은 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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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5시반, 이명박 대통령이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산 시래기 값 2만 원을 놓고 잠시 실랑이도 벌어졌습니다.
※시장상인- 대다수의 서민이 그렇지만 -들이 왜 그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지 본질은 외면한 채 대통령의 전시성 행사에 대해 국민의 감성에 호소하는 등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꼴을 보면서 문득 5공화국으로 돌아왔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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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땡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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