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 한해도 어느덧 저물어갑니다
▽휘황찬란한 성탄트리가 밤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성탄 축하 폭죽도 쏘아올립니다.
▽바티칸시티 성베드로 광장의 트리가 세상을 비추고 있네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의 트리는 세계최고(82m) 높이입니다.
▽앗! 산타할아버지도 루돌프사슴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새해를 향해 열차는 쉼없이 눈 속을 뚫고 달려갑니다.
▽새해 새아침이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어두움이 완전히 걷히고 새 햇살이 온누리에 비추기 시작합니다.
▷이제 밝아오는 2009년 己丑年은 남을 미워하는 마음과 경제난을 털어내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잘사는 그런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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