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름다운 모습들...가보고 싶은 곳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by 자청비 2009. 2. 3. 17:13

본문

뉴스 서핑을 하다가 아름다운 사진이 있어서 여기저기서 가져와 한 곳에 모아놓았습니다.

 

▲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남부지역에 봄을 재촉하는 듯 비가 내린 가운데 전남대학교 교정에 홍

매화도 빗방울이 맺혀 봄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 오대산 일출<프레시안>

 

▲ 올해부터 출입가능한 인천 앞바다 팔미도는 모래톱에 의하여 연결된 두 섬이 마치 여덟팔자

처럼 생겼다고 하여 팔미도(八尾島) 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오마이뉴스>

 

▲ 어로작업을 마치고 귀항하는 고깃배 뒤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와 함께 붉은 노을이 더욱 빛

을 발한다. <오마이뉴스>

 

▲ 총길이 21,270m로 세계에서 5번째로 긴 인천대교(인천국제공항~송도) 교각 사이로 바다물

살을 가르며 팔미도를 향해 배가 떠난다. <오마이뉴스>
 

▲ 영국 워릭셔(Warwickshire) 지방의 케닐워스 성에 16세기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정원을

재현한 공원이 5월 개장한다. <연합뉴스>

 

▲ 보석으로 장식된 새장, 5.5m에 이르는 분수 등이 설치되는 케닐워스 성의 공원은 16세기 정

원 중 가장 큰 규모로 복원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 개장 이전에도 가이드를 동반할 경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관람을 허용할 계획이며,

헨리 8세의 즉위 500주년을 기념해 튜더 왕가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 남태평양의 니스, 뉴칼레도니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통한다.<일간스포츠>

 

▲ 작은 니스로 통하는 누메아는 뉴칼레도니아의 수도로 프랑스 남부의 작은 해안도시를 연상

케 한다.<일간스포츠>

 

▲ 일본 시코쿠 도보여행에서<한겨레>

 

▲ 일본 시코쿠 도보여행에서<한겨레>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