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가까운 사람과 이별하여 텅 빈 것 같이 마음이 서운하고 허전하다는 뜻의 그림씨(형용사)가 무엇인지 맞혀보세요.
나는 ???한 빛을 보이지 않으려고 일부러 고개를 돌렸다처럼 씁니다.
정답은 '허우룩하다' 입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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