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해안도로에 새로 놓은 전망대. 바로 바다 밑까지 놓여 있다.
정면에서 바라본 전망대.
인근에는 시와 조형물이 놓인 공간도 있다.
임께서 부르시면 …
철썩철썩 바위에 와 부딪치는 파도.
어부의 기도
흐리고 바람부는 날씨탓에 파도가 매섭다
'꽃' 이 있는 의자.
바다와 조형물 그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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