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 즐거웠던 벤쿠버 동계올림픽

by 자청비 2010. 3. 1. 23:15

빛보지 못한 땀방울… 당신들도 우리의 영웅

봅슬레이 강광배(37ㆍ강원도청) 외 3명 19위
프리스타일 여자 모굴스키 서정화(20ㆍ남가주대) 21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김호준(20ㆍ한국체대) 12위 한국최초 출전
스켈레톤 조인호(32ㆍ강원도청) 22위
루지 이용(32ㆍ강원도청) 36위
스키점프 김현기(27ㆍ하이원) 결선 1차 42위
〃 최흥철(29ㆍ하이원) 결선 1차 49위

〃 최용직(28ㆍ하이원) 예선 46위

요한스트라우스-라데츠키행진곡.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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