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라일보 게이트볼대회 결승 및 16강전
16강전에서 어머니의 모습이 나온다. 오래전부터 게이트볼을 즐겨 치시며 작은 대회에선 입상도 간간히 하시는데 한라일보 대회와는 전혀 인연이 없다고 하시더니 이번에 기어코 8강에 들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좀 더 운이 따라줘서 4강에 들었으며 더욱 좋았을 것을... 아쉽다! 하지만 어머니가 게이트볼을 치는 모습을 영상에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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