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해방직후 민족정기를 제대로 세우지 못했던 탓에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그 조상에 그 후손들이겠지요? 독립군의 후손들은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 채 어렵게 살고 있는데 친일 후손들은 여전히 땅땅거리며 살고 있는데 일부 정부에 몰수당한 땅마저도 아까워 기를 쓰고 찾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그래픽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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