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겨울산행
2006.02.27 by 자청비
30년만의 사은의 밤
설을 맞아 萬福이 깃들기를 …
2006.01.28 by 자청비
병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005.12.30 by 자청비
옛 추억을 떠올리며(펌)
2005.12.25 by 자청비
힘들어도 지나버린 추억은 아름다운 법
2005.07.17 by 자청비
지난 20일 모처럼 동계휴가를 얻고 한라산에 올랐다. 관음사 코스를 택했다. 가만히 기억해보니 관음사코스로 내려왔던 때가 아마도 군 제대후 복학을 앞두고 한라산에 한 두차례 올랐던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그러고보면 관음사 코스를 안다녀본지가 20년 가까이 되는 것 같다. 성판악코스는 숲..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06. 2. 27. 20:31
2005년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만 30년 되는 해다. 그 30년 되는 해 12월 27일 졸업30주년 기념 사은의 밤 행사가 마련됐다. 초등학교 동창회가 결성된 지 꽤 됐지만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단 한차례로 참석치 못했다. 사은의 밤 행사를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참가해야겠다고 벼르던 터라 조..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06. 2. 27. 20:24
복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복조리도 드립니다 떡국도 많이 드십시오(파가 안들어갔네요!!!ㅋ) 그런데 이것만은 조심(설 분위기 깨는 말폭탄)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06. 1. 28. 09:58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05. 12. 30. 21:34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05. 12. 25. 23:02
저의 사진은 아닙니다만 제가 다니던 시절과 꼭 같아 퍼왔습니다.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은 1970년대 후반, 유신시대가 곪을대로 곪아 터지기 직전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시위로 사회가 무척 어수선했습니다. 그러나 멋모르던 우리는 교련복을 입고 우쭐대기도 했습니다. 당시 1년에 한차례 하던 교련실..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05. 7. 17.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