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모
2018.03.23 by 자청비
결혼 1만일
6일째 이어진 폭설 풍경
2018.02.08 by 자청비
입춘날 풍경
2018.02.05 by 자청비
겨울로 가는 머체왓 소롱콧길 12/2
2017.12.06 by 자청비
시향의 밤 11/18
2017.11.20 by 자청비
10월29일 27주년
2017.10.31 by 자청비
핑크뮬리와 억새 10/22
2017.10.25 by 자청비
3월 17일 당조카 결혼 피로연이 칼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피로연에 마산에 사는 이모와 가족이 참가했다. 5~6년전쯤 제주에 왔었다는데 나는 다른 일로 만나지 못했다. 그러고보니 마산 이모를 어릴 때 뵜었고 조금 성장해서 본 것이 군대 입대후 진해훈련소를 마치고 포항으로 갈 때 잠깐 ..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8. 3. 23. 15:35
2018년 3월 15일 결혼 1만일째 되는 날이다. 뭔가 해주고 싶었는데 각각 다른 약속이 있다. 다음날도 그랬고, 그 다음날도 그랬고 3일째인 18일 일요일에도 어찌어찌 하루해가 지나가고 있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간단하게 촛불파티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서귀포에서 청년회 정기총..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8. 3. 23. 15:13
지난 3일 토요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6일째 이어지면서 제주의 겨울풍경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통상 하루 이틀이면 눈이 모두 녹아 없어지는 제주시내 지역에 6일째 눈이 도로를 점령했다. 어제 눈 관련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돼 이젠 날씨가 풀릴 것이라고 기대했던 8일 아침..
한라의메아리-----/바람속의탐라 2018. 2. 8. 11:24
2월 4일 입춘날 제주의 풍경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8. 2. 5. 14:33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7. 12. 6. 11:32
11/18일 갑자기 한겨울의 추위가 찾아왔다. 아침 10시30분쯤 부터 혼자 강당에서 끙끙 댔다. 빔프로젝트가 제대로 따라 주지 않은 때문이다. 시향의 밤 행사를 나름대로 알차게 기획했는데 영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다. 국문학과에서 추진하는 올해의 마지막 행사였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7. 11. 20. 21:24
뭔가를 기대하는 눈치였지만 끝내 모른척 넘어갔다. 27주년, 9863일째다. 10,000일은 2018년 3월 15일이다. 기억해두자 ^^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7. 10. 31. 11:14
붉은 억새로 알려진 핑크뮬리, 외래종이지만 붉은 꽃이 피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방주교회에 있다고 해서 시간을 내어 보러갔다. 마침 일요예배중이라 예배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기대는 금방 실망으로 바뀌었다. 핑크뮬리는 대..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7. 10. 25.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