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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아닌 쌀밥이 건강 담보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by 자청비 2007. 6. 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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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이 아닌 쌀밥이 건강을 담보한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7. 06. 08.
 
 

 

 

      
       현대 한국인들은 밥량이 줄면서 대장암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장이
       서양인들의 것에 비해 80센티미터 가량 더 긴 데, 이는 주로 쌀과 보리를 먹어오던
       오랜 식습관에 의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 신체구조에 맞지 않는 서구식 식습관으로
       바뀌면서 육류를 소화시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만큼 장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이 노폐물이 종양을 만들며 종양이 암으로 변질한다고 학자들의 진단합니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빨라지고, 독성물질이 배설되어 대장암 발생률이
       낮아집니다. 쌀의 섬유질(식이섬유)은 밀가루의 4배이며, 이 식이섬유는 배부른 느낌을
       줄뿐 흡수되지 않아서 비만에도 좋은 것은 물론 음식물의 장내 통과시간을 줄여 각종
       독성물질과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끌고나갑니다. 밀가루 음식이 아닌 전통적으로
       먹어오던 쌀밥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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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가운데서 골라 본 글)

    692. 소리로 세상을 두루 편안하게 해주는 태평소  
(2006/05/25)

 

     풍물굿에서 화려하고 강렬한 그러면서도 애처로운 소리를 내는 악기, 태평소를
     아시나요? 태평소는 풍물 악기 중 유일하게 가락을 부는 악기입니다. 국악기 중
     목부(木部:박, 어, 축처럼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든 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인데

     새납, 쇄납, 호적(胡笛), 날라리, 대평소, 소눌이라고도 하며, 나무로 만든 긴 관에
     혀(reed)를 꽂아서 붑니다. ‘악학궤범’에 당악기(唐樂器)로 소개되어 있는 태평소는
     14세기 말에 중국에서 들어와 대취타(군대가 행진하거나 개선할 때, 능행에 임금이
     성문을 나갈 때 연주하는 음악) 때 썼는데 현재는 불교음악, 풍물굿 등에 쓰입니다.

 

      예부터 태평소를 불면 세상이 두루 편안해진다고 했으며, 그 소리는 <세상의

      한가운데-흙-황제(노랑)>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풍물굿을 할 때는 이

      태평소는 활력소가 됩니다.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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