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온 2009 기축년 환한 새해가 되소서!
by 자청비 2008. 12. 31. 11:27
벌써 2008 무자년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채찍 정말 감사했구요. 그 덕분에 이제 얼레빗이 1,500회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밝아온 기축년 소띠해 모든 분께 환한 나날 비손합니다. 이무성 화백의 그림처럼 생동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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