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았다. 그러나 오후 3시가 넘으면 입산할 수 없다고 한다. 사전정보가 미흡했다. 아쉬운 마음에 입구에서만 서성이다가 발길을 돌렸다. 더 주저하다간 박인환 문학관도 제대로 감상할 시간을 놓칠 수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 시간여유를 갖고 다시 오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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