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되기전에 입치료!
2006.03.30 by 자청비
인생을 물같이…
2006.03.25 by 자청비
♪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2006.02.01 by 자청비
☆ 마음 비우기 ☆
2006.01.26 by 자청비
감동(퍼온 글)
2006.01.23 by 자청비
♡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
2005.12.29 by 자청비
12월의 독백/오광수
2005.12.21 by 자청비
걸언(乞言)
▶▶ 사사건건 말대꾸… 우리 아이가 왜 이래 “30년 동안 한국이 일본을 이길 수 없다는 걸 보여주겠다” “선동렬 선수에게선 마늘냄새가 진동해 타석에 들어서면 머리가 다 어지럽다”….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끝났지만 엄마들 입에선 아직 ‘말버릇 없는’ 스즈키 이치로라는 이름이 오르..
읽고쓰기---------/좋은글모음 2006. 3. 30. 18:55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물은 네모진 곳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된다. 이..
읽고쓰기---------/좋은글모음 2006. 3. 25. 07:50
http://kr.img.blog.yahoo.com/ybi/1/0a/e9/hwasung1003/folder/50705/img_50705_437017_21?20040609222324');" height=360 src="http://kr.img.blog.yahoo.com/ybi/1/0a/e9/hwasung1003/folder/50705/img_50705_437017_21?20040609222324" width=360 name=zb_target_resize>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http://kr.img...
읽고쓰기---------/좋은글모음 2006. 2. 1. 22:47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 . 선뜻 버리고 떠나는 일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진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마음 비우기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
읽고쓰기---------/좋은글모음 2006. 1. 26. 23:15
설악산 입구로 가는 길목이었다. 한 장애인 아저씨가 지나가는 나의 다리를 붙잡았다. 돈을 달라고 하는 줄 알고 돈이 없다고 말하고는 그냥 지나치려했다. 아저씨는 그래도 내 다리를 계속 잡았다. 잠시 후, 그 아저씨는 깔고 앉은 돈 수레 밑에서 핸드폰 하나를 꺼냈다. 나는 아저씨의 행동이 이상해..
읽고쓰기---------/좋은글모음 2006. 1. 23. 22:02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
읽고쓰기---------/좋은글모음 2005. 12. 29. 00:01
12월의 독백 * 12월의 독백 / 오광수 *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이치를 이젠 어렴풋이 알련만 한..
읽고쓰기---------/좋은글모음 2005. 12. 21. 22:29
걸언(乞言) 『목민심서』를 읽어보면, 200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지금 세상에도 곧바로 통하는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바로 오늘의 우리도 그냥 할 수 있는 이야기이고 꼭 실천해야 할 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양로(養老)의 예절을 지키는 데에는 반드시 ‘걸언(..
읽고쓰기---------/좋은글모음 2005. 12. 21.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