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노회찬 ... 진보세력의 결벽증
2018.07.23 by 자청비
일요일밤의 콘서트
제주글램핑에서 하룻밤
일몰
4번째 전국학술제
노무현의 후회, 문재인의 선택
2018.07.18 by 자청비
관공서에선 "아버님" 옷가게선 "언니"
2018.07.17 by 자청비
한국축구, 세계 최강 독일 꺾다. 그러나...
2018.06.29 by 자청비
진보정당 외길 30년..노회찬 '노동자의 벗'으로 남다 노회찬이 살아온 길 한겨레 2018.07.23. 23일 숨진 노회찬(62) 정의당 의원은 30년간 우리나라 진보정당 운동을 직접 일궈온 산증인이자 상징적 인물이다. 날카로운 한마디로 복잡한 정국을 정리하며 촌철살인 어록을 남긴 그는 대중에게 오..
세상보기---------/사람 사는 세상 2018. 7. 23. 22:31
후텁지근한 일요일(22일)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이홋=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밤바다에서 야간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마침 이호해변콘서트가 열리고 잇다. 홍주밴드와, 국악밴드의 연주와 노래에 마지막 무대로 크라잉넛이 출연했다. 무대가 후끈 달아올랐다. 관객들이 ..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8. 7. 23. 22:09
7월21~22일 제주글램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까만 밤하늘을 이불삼아 누었다. 얼핏 잠이 들었다. 나는 누구인가, 이곳은 어딘가. 내가 자연이고 자연이 나인 것을... 구태어 내가 누구인지 고민할게 뭐 있을까 싶다. 잣밤나무 숲에서 나는 잣밤나무가 되었고 대나무군락지에서는 대나무..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8. 7. 23. 21:58
7월19일 퇴근하던 중 일몰이 너무 예뻐서 해수욕장으로 차량을 마구 몰고가 콘카메라에 담았다. 아쉽게 폰 카메라 성능이 부서지는 햇살을 감당하지 못해 기대만큼 담아내질 못했다.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8. 7. 23. 21:50
7월7~8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 국문학과 학술제 경남 의령군 ~ 창녕 우포늪 ~ 통영시 4년동안 이어진 전국 학술제, 이제껏 경험해본 일 중에 가장 멋진 체험이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하지만 영원할 수는 없는 법. 이번 행사가 마지막일까 아니면 내년 한차례 더 오게 될까. 그건 내..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8. 7. 23. 21:42
노무현의 후회, 문재인의 선택 손석춘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미디어오늘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누구나 대통령 자리에 앉으면 나라 경제가 부담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라는 엄중한 책임감이 문득 문득 엄습할 터다. 게다가 언론이 끈질기..
세상보기---------/현대사회 흐름 2018. 7. 18. 14:36
관공서에선 "아버님" 옷가게선 "언니".. 이런 호칭 우리말 예절 아니에요 한국일보 2018.07.17 친근함 표시로 가족 호칭 남용 혈연주의 기댄 구시대 사고 지적 게티이미지뱅크 “아버님! 박스 포장은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지난달 택배를 보내러 우체국에 간 박종호(51)씨는 청원경찰의 ..
한글사랑---------/우리말바루기 2018. 7. 17. 08:34
한국축구, 러시아월드컵 독일 꺾다. 그러나… 2018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스웨덴과 멕시코에 2연패하면서 코너에 몰렸던 한국 축구가 세계 1위 독일을 꺾고 희망을 안겼다. 하지만 ‘카잔의 기적’이 이번에도 대충 넘어가려는 대한축구협회의 '명분'이 되어선 안된다. 한국 축구대표..
세상보기---------/마음대로 쓰기 2018. 6. 2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