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둘레길 2-2 수악길 코스
2016.07.17 by 자청비
두려운 밤길, 내 몸을 지키는 호신대책
2016.07.06 by 자청비
현장에서 부르는 펜의 노래
2016.07.04 by 자청비
[스크랩]신동엽
한국근대문학관
2016.06.09 by 자청비
차이나타운
윤동주문학관
천상병과 이상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6. 7. 17. 22:16
쉽고 편한 우리말을 찾아서_두려운 밤길, 내 몸을 지키는 호신 대책 2016.06.29. 출처 : 김형배의 한말글사랑 http://blog.naver.com/areumkor/220749072762
한글사랑---------/우리말바루기 2016. 7. 6. 11:38
언론 명문 열전 ⑬ 김훈 현장에서 부르는 펜의 노래.. '밥에 대한 단상' 중앙일보 | 2016.07.04 좋은 글을 쓰려면 잘 쓰여진 과거의 글들을 읽어보는 것이 우선이다. 디지털 시대 글쓰기의 시작도 아날로그 시절의 명문(名文)들을 다시금 감상해보는데서 출발한다. 해방 이후 한국 현대 언론사..
세상보기---------/사람 사는 세상 2016. 7. 4. 10:40
[신동엽 시인의 시세계] 아래 글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신동엽 시인의 시를 평가하는 여러 의견들 중 한 갈래에 부합하는 의견이므로 아주 창의적인 것은 아님을 미리 밝혀두겠습니다. 제가 대학원 과정 중에 제출했던 [신동엽론]의 일부(기존연구 검토나 본론의 작품분석..
세상보기---------/사람 사는 세상 2016. 7. 4. 07:05
우리나라 근대 개항기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거리, 잘 보존된 근대 건축물과 어우러지는 독특한 풍경과 함께 우리나라의 근대문학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한 때 국권을 잃었던 아픈 역사였지만 지금은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아트플랫폼: 바로 옆의 빨간 벽..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6. 6. 9. 13:51
인천 한국근대문학관에 가기 위해 인천으로 향했다. 사전메 검색해본 결과 근대문학관과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등이 모두 한 구역에 모여 있다. 차이나타운을 들러 점심식사를 하고 근대문학관을 들렀다가 자유공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이후 중..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6. 6. 9. 13:04
이제 윤동주문학관이다. 문학관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어제 김수영문학관을 찾아갈 때의 작은 떨림이 다시 느껴졌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으로 언제나 열손가락-아니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시인이다. 1917년 12월 30일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 1945년 2월 16일 일본 후쿠오..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6. 6. 9. 11:51
5일 아침 숙소에서 아침식사를 챙긴후 지하철을 탔다. 오늘의 행선지는 카페 귀천, 이상의집, 윤동주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이다. 이른 오전이라 카페가 문을 열지는 의심스러워하며 종각역에서 내려 인사동쪽을 향해 걸어갔다. 그 때 손자를 데리고 가는 할머니 한분이 조계사 위치를 ..
한라의메아리-----/오늘나의하루 2016. 6. 9.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