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오후 궷물 먼저오르고 조근노꼬메로 향하는 길에 줄줄이 늘어선 산수국의 향연......산수국의 꽃이 빈약해 벌 나비를 유혹하기 힘들자 옆에 예쁜 색깔의 헛꽃을 피워 벌과 나비를 유혹하는 산수국의 생태는 아픔이라고 해야 할까 지혜라고 해야 할까. 오랜만에 느껴보는 산수국이 향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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