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년뒤 남성 멸종?
2007.12.19 by 자청비
과학으로 보면 더 재미있는 미술
2007.11.23 by 자청비
누드화 벗겨보면 기하학이…
2007.11.16 by 자청비
교과서에서 배운 혀 맛 지도 틀렸다
사랑은 겨드랑이를 타고…
2007.11.13 by 자청비
재미있는 착시…
2007.10.21 by 자청비
‘뇌 발달, 닌텐도 보다 독서가 낫다’
2007.10.04 by 자청비
인공위성도 '작은 것이 아름답다'
2007.09.29 by 자청비
英 유전학자 "12만년뒤 남성 멸종될수도” ‘공룡과 매머드에 이어 남성 인류도 멸종동물 목록에 이름을 올릴 것인가.’ 영국 타임스는 16일 유전학적·사회학적 관점에서 남성의 생존 취약성을 분석하고 여성이 인류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최근 과학계에 따르면 인류 남..
또다른공간-------/생활속의과학 2007. 12. 19. 14:53
그들의 진통제는 예술이였다 자화상으로 본 미술과 고통의 방정식 《고통. 두렵다. 피하고 싶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면…. 고통을 운명으로 짊어진 두 화가가 있다. 네덜란드의 빈센트 반 고흐와 멕시코의 프리다 칼로. 보통 사람들이 겪지 못한 심리적, 신체적 고통에 평생 시달렸다. 그러나..
또다른공간-------/생활속의과학 2007. 11. 23. 09:59
누드화 벗겨보면 기하학이… [과학으로 보면 더 재미있는 미술] 《미술전람회를 가면 그냥 지나치는 작품이 적지 않다. 미술계 거장의 작품이라고 하니 눈여겨보긴 하지만 그림이 그려진 배경을 잘 모르는 탓에 보는 둥 마는 둥 한다. 본보 플러스 과학면은 세기적 명화를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읽어보..
또다른공간-------/생활속의과학 2007. 11. 16. 10:32
교과서에서 배운 혀 맛 지도 틀렸다 그 동안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혀의 맛 지도 (단맛은 혀의 앞부분, 신맛은 양 옆, 쓴맛은 목구멍 부분, 짠맛은 혀끝 옆의 가장자리)는 잘못됐다. 2001년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 따르면 “모든 맛은 혀의 어느 부분에서라도 감지할 수 ..
또다른공간-------/생활속의과학 2007. 11. 16. 10:26
‘인간 페르몬 효과’ 새로운 사람을 끌지는 않지만 애인과의 사랑은 깊어지네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하루에도 30~40통씩 오는 스팸메일 중에 한때 ‘러브 포션 #9을 팝니다’류의 광고메일이 있었다. 이 한 병만 먹으면 누구도 당신을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는 솔깃한 얘기..
또다른공간-------/생활속의과학 2007. 11. 13. 15:00
그림을 뒤집어 보았더니 …
또다른공간-------/생활속의과학 2007. 10. 21. 20:51
‘뇌 발달, 닌텐도 보다 독서가 낫다’ ‘게임과 두뇌발달을 한번에’ 이건 마치 놀면서 공부한다는 것과 같이 매력적으로 끌린다. 바로 이 같은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흔히 ‘두뇌게임’으로 불리는 닌텐도의 게임기다 그러나 전문의들은 진정한 뇌 발달을 위해서라면 게..
또다른공간-------/생활속의과학 2007. 10. 4. 09:43
인공위성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57년 10월 4일 미국 백악관은 침묵에 휩싸였다. 러시아가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기 때문. 당시 일부 미국인은 농구공만 한 스푸트니크가 미국 상공을 지날 때마다 러시아가 속속들이 들여..
또다른공간-------/생활속의과학 2007. 9. 29.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