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회복, 신경안정에 도움이 되는 수박
2009.07.08 by 자청비
2인칭대명사 '이녁'
2009.07.07 by 자청비
푸줏간 앞 지나며 입맛 다시기
2009.07.06 by 자청비
가사가 재미있는 서도민요
2009.07.03 by 자청비
명당은 후손의 덕이 닿아야
2009.07.02 by 자청비
석빙고, 장빙고
2009.07.01 by 자청비
물 먹는 곰의 모습
2009.06.30 by 자청비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09.06.29 by 자청비
피로회복·신경안정·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수박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7. 08 여름철 과일은 복숭아, 참외, 포도 등으로 다양하지만 푹푹 찌는 무더위와 갈증을 풀어주는 데는 수박만 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박을 먹기 시작한 것은 고려 때부터로 추정되지요. 허균이 쓴 《도문대작(..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7. 8. 13:28
2인칭 대명사 "이녁"을 아시나요?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7. 07 우리말은 높임말이 아주 잘 발달해서 위, 아래로 예의를 갖추는 법이 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그 호칭 가운데 2인칭 쓰기가 가장 어렵다고 하지요. 그 어렵다는 2인칭 중에 “이녁”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이녁”은 할아버지나 할머..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7. 7. 09:04
푸줏간 앞을 지나며 입맛 다시기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7. 06 홍길동전을 쓴 허균은 바닷가로 유배되었을 때에 밥상에 오르는 것이 상한 생선이나 감자ㆍ미나리 등이었고 그것도 끼니마다 먹지 못하여 굶주린 배로 밤을 지새우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예전 산해진미를 먹고 또 먹어 물릴 정도..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7. 6. 13:22
가사가 재미있는 서도민요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7. 03 인터넷에서 글을 쓸 때는 욕설, 광 고 관련이나 성과 관련된 말은 걸러지도록 되어 있어 어길 때는 제대로 전달이 안됩니다. 참 잘하는 일이지요. 문장 중에 밑줄 친 부분이 바로 그런부분 입니다. 읽으시면서 양해 바랍니다. “요놈의 종자..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7. 3. 08:58
명당은 후손의 덕이 닿아야 기운이 나온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7. 02 우리는 예부터 “풍수지리” 속에서 살았습니다. 집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의 양택풍수도 있지만 부모를 명당에 모셔야 후손이 복을 받는다는 음택풍수가 그 주입니다. 그런데 부모를 좋은 명당에 모시면 그 후손이 모두 ..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7. 2. 09:07
옛날에 얼음을 저장했던 창고, 석빙고·장빙고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7. 01 ‘삼국사기’ 신라 지증왕 6년(505) 11월 조에는 “처음으로 담당 관청 곧 ‘빙고전(氷庫典)’에 얼음을 저장하도록 했다.”라는 기록이 있고 경주에 보물 제66호 석빙고(石氷庫)가 있어 이미 이때부터 얼음을 저장했다는 것..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7. 1. 09:06
물을 먹는 곰의 모습, 제주 수산리 곰솔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30 우리나라 곳곳에는 아름다운 자태의 소나무가 많습니다. 제주도에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나무가 두 곳 있는데 그중 하나는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나이가 600년으로 짐작되는 천연기념물 제160호 산천단(山川壇) 곰솔 무리(8그..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30. 09:08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올라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29 우리나라의 ‘조선왕릉’ 40기 전체가 2009년 6월 26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제3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올랐습니다. 유네스코는 조선왕릉이 유교적, 풍수적 전통을 근간으로 한 독특한 건축과 조경양..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2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