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국
2009.06.16 by 자청비
훈민정음 창제 때 숨은 공로자들
2009.06.15 by 자청비
비운의 건물 경운궁 중명전을 아십니까?
2009.06.12 by 자청비
육의전상인
2009.06.11 by 자청비
종이대신 썼던 목간
2009.06.10 by 자청비
현충원에 퍼지는 일본의 향기
2009.06.09 by 자청비
야사 '매천야록'
2009.06.08 by 자청비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된다면?
2009.06.05 by 자청비
대한제국 말기 왜놈들이 화투국을 설치했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16 조선 후기 학자 황현(1855~1910)이 쓴 ≪매천야록(梅泉野錄)≫ 병오년(1906년, 고종 43년)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은 화투국 얘기가 나옵니다. “예전부터 서울과 시골 여러 곳에는 투전(鬪錢)과 골패(骨牌) 같은 도박을 했는데 갑오..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16. 09:30
훈민정음 창제 때 숨은 공로자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15 ≪28자로 이룬 문자혁명 훈민정음≫ 지은이 김슬옹 박사는 훈민정음은 물론 세종의 홀로 작품이지만 창제와 초기 보급에 큰 공적을 남긴 사람들도 있다고 말합니다. 먼저 정인지·최항·박팽년·신숙주·성삼문·강희안·이개·이선..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15. 09:51
비운의 건물 경운궁 중명전을 아십니까?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12 경운궁(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뒤쪽으로 가면 현재 정동극장이 있고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중명전(重明殿)”이 있습니다. 중명전은 지난 1900년 경운궁(덕수궁) 안에 2층으로 지어져 고종이 외국 사신들을 만나거나 잔치를 베푸..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12. 09:11
재산 대신 복첩을 물려주었던 육의전 상인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11 조선시대 종로에는 독점적 상업권을 부여받고 나라에서 필요한 물건을 대주던 여섯 종류의 큰 상점 곧 육의전(六矣廛)이 있었습니다. 이 육의전 가게들에는 복첩이란 것이 있었는데 이는 단골손님의 이름을 적은 수첩입니..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11. 09:12
옛날 종이 대신 썼던 목간, 남근 목간은 무엇?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09 목간(木簡)은 종이가 발명되기 이전에 대나무로 된 죽간(竹簡)과 함께 글자를 기록하려고 썼던 목편(木片) 곧 나무 조각입니다. 1975년 경주 안압지에서 처음 발견된 목간은 지금까지 400점 가까이 나왔습니다. 목간은 보통 나..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10. 09:42
애국지사, 현충원에서 일본의 향기에 괴로워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09 6월 6일 현충일 우리는 국립묘지에 가서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합니다. 그런데 서울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근처에는 일본향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현충원 내 큰길 가로수는 일본인..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9. 09:50
야사 ≪매천야록≫이 많이 알려진 까닭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08 왕조시대에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나라에서 임명한 사관의 고유 임무였습니다. 그러나 문인이나 학자들도 세상이 걱정스러우면 나름대로 역사를 기록했지요. 이렇게 사관이 아닌 재야문인이 기록한 것을 야사(野史)라고 합니다...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8. 09:37
마중물처럼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된다면?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6. 05 오늘은 24절기 망종입니다. "바삭거리며 타는 목마름으로 / 허공에 눈길이 길어진다는 그대 가슴에 / 내 작은 가슴 열어 조금 고여 있는 물을 / 부어주었더니 / 그대 저 깊은 곳 어디에서 / 맑고 시원한 물을 콸콸콸 쏟아내며 달..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6. 5.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