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일으키는 건 생각이 아니라 마음”
2011.06.30 by 자청비
노종실록
2011.05.05 by 자청비
어떤 판사의 판결
2011.04.15 by 자청비
"삼성 입사 얼마나 좋아했는데"
2011.03.31 by 자청비
인간의 잔인함 어디까지 …
2011.03.05 by 자청비
정상에 오르는 그들의 방식
2011.02.14 by 자청비
레퀴엠
2011.01.19 by 자청비
이제 다시 한 해를 보내며 …
2010.12.31 by 자청비
“변화 일으키는 건 생각이 아니라 마음” ㆍ김여진의 소통법, 인터넷 오염시키는 '악플'에 가볍게 응수 주간경향 932호 연기파 배우 김여진이 하고 싶은 배역은 '미친년'이다. 조선 중기 시인 허난설헌이나 일제시대 서양화가 나혜석과 같은 유명인도 있지만 그 시대에 누구도 하지 않은 짓을 하다가 ..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11. 6. 30. 18:02
노종실록 <출처 : 노대통령 2주기 웹진 Rohmember> 기획제작 이승철 연출 이윤철 대본 이성주 애니메이션 손유진 목소리 출연 무명씨 등 시청등급 공지 본초특급하이울트라슈퍼스펙타클버추얼드라마 노종실록은 5월 노무현의 달을 맞이하여 흩어져서 있던 미디어몹 잔존 제작진이 노무현 대통령을 ..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11. 5. 5. 20:38
작년 5월에 경기도 지역일간지인 경인일보에 실렸던 칼럼인데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네요. 조국 서울대 교수(법대)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네티즌과 트위터 이용자의 가슴에 불을 붙였기 때문인데요. 한겨레에 실린 관련 기사와 경인일보에 실렸던 칼럼을 게재합니다. 음미할 만합니다. ..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11. 4. 15. 17:21
"내 자식 살려내, 삼성 입사 얼마나 좋아했는데" [오마이뉴스] "내 자식 살려내. 이 개XX들아. 내가 우리 아들이 삼성전자 들어갔다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우리 주현이 살려내라고." 자식을 가슴에 묻은 어머니가 울부짖었다. 25년의 짧은 생을 살고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고 김주현씨의 어머니에게..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11. 3. 31. 23:30
………… 난 동물애호가는 아니다. 식탁위에 올라온 고기는 모두 즐겨 먹는다. 어릴 때 단한번 고기를 거부했던 적이 있다. 초등학교 3~4학년때쯤이었다. 집에서 내가 길렀던 토끼가 식탁위에 올라왔다. 그러나 나는 차마 먹을수가 없었다. 그 토끼고기로 엿도 만들었다. 예전엔 꿩이나 토끼고기로 엿을..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11. 3. 5. 10:20
‘무도’와 ‘1박2일’, 정상에 오르는 그들의 방식 - 더디가도 함께 가자는 ‘무도’와 ‘1박2일’, 현실은? 엔터미디어 [정덕현의 스틸컷] 같이 가기보다는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야 살 수 있는 적자생존의 사회 속에서 같이 길을 간다는 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우연치곤 기막히다. 우리네 대..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11. 2. 14. 11:51
어느 직장인의 죽음 잘가게나!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제 삶과 죽음이 갈라져버렸네! 영원히 그렇게 될 것은 아니지만 회한이 너무 많네. 아직 청춘인데, 이렇게 되서는 안되는데 …. 원체 남의 생활을 간여하고 싶어하지 않는 성격상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네. 자네가 휴직했다가 복..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11. 1. 19. 20:41
이제 다시 한 해를 보내며 … 이제 다시 한 해가 간다. 아련히 향수에 젖어 일상을 돌아본다. 언젠가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기대해왔다. 내 인생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날이 오길 꿈꿔왔다. 올해 초 한 친구가 명퇴당했다. 벌써 늙었다고 밀려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시기가 언젠간 올 것이라는 생각은..
한라의메아리-----/주저리주저리 2010. 12. 31.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