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씨 개명
2009.09.01 by 자청비
제주민속박물관
2009.08.31 by 자청비
코 영수증을 보셨나요?
2009.08.28 by 자청비
민족이 아니라 겨레
2009.08.27 by 자청비
적송이 아니라 붉은소나무
2009.08.26 by 자청비
고려자기 장물아비 이등박문
2009.08.25 by 자청비
동몽선습
2009.08.24 by 자청비
남도민요/서도민요
2009.08.21 by 자청비
“조선 이름은 촌티가 난다”라며 창씨개명했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단기 4342(2009). 09. 01. 일제강점기 막바지인 1940년 조선총독부는 조선 사람들에게 창씨개명을 강요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성씨를 버린다는 것은 조상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곳곳에서 죽음으로 항거했고, 더러..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9. 1. 09:11
제주도에 가면 꼭 이분을 만나보세요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단기 4342(2009). 08. 31. 어떤 이는 살아있음을 확인하려고 여행을 떠난다 했고 어떤 이는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떠난다고 했으며, 누군가는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나러 떠난다고 했다던가요? 어쨌거나 여행은 삶 속의 기쁨이므로 우리는 ..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8. 31. 09:54
코영수증을 보셨나요?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단기 4342(2009). 08. 28. 풍신수길은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수많은 조선 사람의 코를 베어 오게 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풍신수길은 부하들을 조선에 보내 장수들에게 일일이 코영수증을 써주고 베어진 코를 받아 소금에 절여 일본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8. 28. 10:10
민족이 아니라 겨레로, 설명은 쉽게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단기 4342(2009). 08. 27. 우리가 흔히 쓰는 “민족”이란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면 “일정한 지역에서 오랜 세월 동안 공동생활을 하면서 언어와 문화상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역사적으로 형성된 사회 집단”입니다. 이해하기 참 어..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8. 27. 09:33
아까마츠(적송)를 아시나요?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단기 4342(2009). 08. 26. 소나무를 두산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솔·솔나무·소오리나무라고도 한다. 한자어로 송(松)·적송(赤松)·송목·송수·청송이라 한다.”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 옛 문헌에 나타나는 소나무의 한자 이름..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8. 26. 09:18
고려자기 장물아비 이등박문을 아십니까?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단기 4342(2009). 08. 25. 서울에 일제 통감부가 설치되고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가 초대 통감으로 군림한 1906년에 서울에 왔던 미야케라는 일본인이 쓴 회고기 “그때의 기억-고려고분 발굴(도굴)시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8. 25. 10:52
원자를 가르친 교재로 쓴 동몽선습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단기 4342(2009). 08. 24. 인터넷에서 글을 쓸 때는 욕설, 광 고 관련이나 성과 관련된 말은 걸러지도록 되어 있어 어길 때는 제대로 전달이 안됩니다. 문장 중에 밑줄 친 부분이 바로 그런부분 입니다. 읽으시면서 양해 바랍니다. 조선 명종 때 학자 ..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8. 24. 15:10
낮은 음역의 남도민요와 높은 음역의 서도민요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단기 4342(2009). 08. 21. 모레는 더위를 처분한다는 처서입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요. 그래서 지난 얼레빗은 처서이야기입니다. 오늘부터는 단기를 서기와 함께 쓰기로 했습니다. 서기 1년은 단군기원 2333년이니 올해는 4342년..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8. 21.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