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바람 바람
2005.11.04 by 자청비
거치적거리다
하늘을 나르는 슈퍼맨(?)
이름과 호칭이 붙을때
연재시작합니다
선물이 도착했어요
2005.09.01 by 자청비
S플래닛이 뭐지?
2005.08.31 by 자청비
흔적
2005.08.30 by 자청비
[바람 불고, 바람 맞고, 바람피우고... 그런 걸 바란 게 아닌데... ] 날씨가 끄물끄물하네요. ^^* 요즘 농사철이다 보니 자주 메일을 못 드립니다. 남들이 부지런하게 일할 때 저는 옆에서 바지런이라도 떨어야 월급 받죠^^* 지난주에는 서산에 다녀왔습니다. 서산 간척지 논에서 일을 좀 했는데요. 바람 참..
마감된 자료-------/성제훈의우리말 2005. 11. 4. 20:47
어제는 논에서 벼를 벴습니다. 달포 전에는 벼가 많이 쓰러져서 그걸 서너 포기씩 잡고 일일이 묶어 줬는데, 어제 벼를 베다 보니 그렇게 묶어놓은 게 무척 걸리적거리더군요. 벼를 베기 전에 묶은 끈을 일일이 끊어줬습니다. 역시 농사는 하느님께 착하게 보여야 한다는데…. 저는 그렇지 못해서 이렇..
마감된 자료-------/성제훈의우리말 2005. 11. 4. 20:41
어제 저녁에는 회사 분들과 곡차를 한 잔 해서 차를 회사에 두고 집에 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버스를 기다리면서 옆에 있는 벼룩시장 신문을 무심코 집어들었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게 있더군요. 장난감을 파는 광고인데, '하늘을 나르는 슈퍼맨'이라고 써져 있더군요. 하늘을 나른다…(?) 하늘을 이쪽..
마감된 자료-------/성제훈의우리말 2005. 11. 4. 20:39
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 높은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국정감사 때문에 국회의원과 기자들이 많이 오시죠. 저 같은 졸병이야 국정감사 근처에도 못 가지만, 높으신 분들은 보통 신경 쓰는 게 아니더군요. 가끔 구내통신에 어떤 자료를 올리고 이 자료에 틀린 곳이 없는지 같이 검토하자는 메일도 ..
마감된 자료-------/성제훈의우리말 2005. 11. 4. 20:24
성제훈 박사의 ‘우리말 바로알기‘를 연재합니다. 성제훈 박사(39)는 농촌친흥청 농업공학연구원으로 국어학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성 박사는 우리의 농업전문 서적에 나오는 용어들이 일본어 문투이거나 한자가 많이 섞여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하더군요. 이후 성 ..
마감된 자료-------/성제훈의우리말 2005. 11. 4. 20:17
안녕하세요. 플래닛마스터입니다. 7월 19일, 플래닛이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플래닛 새단장을 함께 맞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뜻으로 '기분 좋은 바람 스킨'을 선물해드렸습니다. 받은 아이템은 내 플래닛 > 관리 > 아이템 > 받은 선물함 내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플래..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5. 9. 1. 23:01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5. 8. 31. 23:01
Daum 플래닛에 점차 흔적을 남겨간다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5. 8. 30.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