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일제하 일본군 주둔 실태 23
2006.08.29 by 자청비
제2부 일제하 일본군 주둔실태 22
2006.08.18 by 자청비
제2부 일제하 일본군 주둔실태 21
제2부 일제하 일본군 주둔실태 20
제2부 일제하 일본군 주둔실태 19
2006.07.26 by 자청비
제2부 일제하 일본군 주둔실태 18
제2부 일제하 일본군 주둔실태 17
2006.07.13 by 자청비
한 일본군 병사의 증언
2006.07.08 by 자청비
제111사단 주둔지/(16)단산 단단한 바위 뚫고 토치카·갱도진지 구축 한라일보 : 2006. 08.24 ▲토치카가 구축된 단산의 갱도 입구, 멀리 모슬봉이 보인다.항공폭격에도 끄덕없을 만큼 견고 포병부대 주둔… 서남부 전략거점 “금후 중점을 서남부에 집중하기 바란다” 이 한줄의 메모는 다름아닌 일..
마감된 자료-------/숨겨졌던日戰跡地 2006. 8. 29. 21:13
방치되고 있는 현장들 “강제노역 역사현장 방치 아쉽다” 한라일보 : 2006. 08.17 ▲잡목이 우거지는 등 방치되고 있는 송악산 알오름의 고사포진지.日 침략야욕 생생한 군사시설 너무 무관심 실태조사 통한 보존·정비·활용방안 세워야 “이런 중요한 역사현장을 이렇게 방치한다는 게 말이 안된..
마감된 자료-------/숨겨졌던日戰跡地 2006. 8. 18. 14:26
거문도를 가다 원형 간직한 토치카시설 발견 한라일보 : 2006. 08.10 ▲본보 특별취재팀이 거문도 서도의 음달산에서 발견한 일본군 토치카 시설(사진 위). 토치카 내부에서 밖을 바라보면 갱목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사진=특별취재팀갱목 등 그대로 남아 당시 모습 ‘생생’ 갱도·토치..
마감된 자료-------/숨겨졌던日戰跡地 2006. 8. 18. 14:22
3)제111사단 주둔지 (15)한장동의 갱도 견고한 토치카·갱도 구축… 당시 상황 생생 한라일보 : 2006. 08.03 ▲지난 7월29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한장동 갱도를 찾은 본보 탐사팀이 갱도 내부를 돌아보고 있다./사진=특별취재팀고산해안 상륙 미군공격 위한 기지 추정 함몰우려 제기… 보존방안 등 마련해..
마감된 자료-------/숨겨졌던日戰跡地 2006. 8. 18. 14:18
19. 수월봉 특공기지 바닷물 빠지면서 모습 드러낸 특공정 유도路 한라일보 : 2006년 07월 27일 ▲한경면 수월봉 해안에 일제가 구축한 특공기지 앞에서 바닷물이 빠지자 모습을 드러낸 특공정 유도로 시설.1945년 3월 편성 제120진양대 ‘오노’ 주둔 일제 구축 군사시설 체계적 조사연구 시급 수월봉 앞..
마감된 자료-------/숨겨졌던日戰跡地 2006. 7. 26. 22:40
제111사단 주둔지 (14)가시오름의 갱도 갱도·교통호 ‘끊길듯 끊길듯’ 이어져 한라일보 : 2006년 07월 20일 모슬포 일대서 위장진지 성격 유일 미군 공격서 보호위한 지리적 위치 가시오름(대정읍 동일리 소재·표고 107m, 비고 80여m)은 이름 만큼이나 가시돋친 초목이 많은 오름이다. 특별취재팀으로..
마감된 자료-------/숨겨졌던日戰跡地 2006. 7. 26. 22:33
제3차 한일 공동조사 일본군 배치·갱도구축 증언 ‘생생’ 한라일보 : 2006. 07.13 ▲관동군이 주둔했던 한경면 조수2리 소재 굽은오름의 갱도진지.당시 관동군 본보 취재팀과 공동조사 나서 주둔상황·갱도·무기편제 등 실체접근 관심 태평양전쟁 말기에 제주에 주둔하면서 직접 갱도진지를 판 관동..
마감된 자료-------/숨겨졌던日戰跡地 2006. 7. 13. 18:58
제주에 주둔했던 일본군 출신의 가미키씨(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당시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60여년전 제주에 주둔하면서 갱도진지 작업을 펼쳤던 일본인이 제주를 방문, 당시 자신이 주둔하면서 갱도진지를 구축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증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주인공은 1945년 4월 12일쯤 제주..
마감된 자료-------/숨겨졌던日戰跡地 2006. 7. 8.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