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지키기 앞장 선…
2007.10.14 by 자청비
짬짜미
2007.10.12 by 자청비
부랴부랴/부리나케
2007.10.11 by 자청비
도뜨다
자깝스럽다
2007.10.10 by 자청비
국회가 우리 말글 살리기에 앞장서야
2007.10.09 by 자청비
“한글은 큰 멋지음” 그 속에 흠뻑 빠지다
직장인 48.1% "메신저 때문에 국어능력 떨어져"
우리말 지키기 앞장 선 목원대 국어교육과 학생들 '빵구', '18번'… 이런 말들 제발 쓰지 마세요! 목원대 국어교육과 학생들 올바른 말글 위한 ‘한글사랑운동’ 사진전 열어 김영조 며칠 전은 우리의 위대한 글자 훈민정음이 창제된 지 561돌이 되는 날이었다. 이날 곳곳에서는 많은 행사가 이어졌다. 하..
한글사랑---------/우리말바루기 2007. 10. 14. 20:16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저만 그렇게 '벌써'라고 생각하나요? ^^* 어제 본 경향신문 참 좋더군요. 1면 맨 처음에 '짬짜미'라는 낱말을 썼습니다. 어제 한겨레신문도 '짬짜미'를 썼습니다. 두 신문이 다른 점은 경향신문은 '짬짜미'를 작은 따옴표 안에 썼고, 한겨레신문은 '짬짜미(담합)'이라고 썼..
마감된 자료-------/성제훈의우리말 2007. 10. 12. 17:38
오늘 아침 8시 24분에 KBS 라디오 뉴스에서 "매실 엑기스"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뉴스에서 '엑기스'라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실 진액 좀 많이 드시고 '엑기스'라는 낱말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방송하시는 분들은 우리말이 다른 사람보다 도뜨니 그런 실수 하시면 안 되죠. 그러나 ..
마감된 자료-------/성제훈의우리말 2007. 10. 11. 09:58
가끔 저에게 편지를 보내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우리말을 잘 알 수 있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저는 우리말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잘 모르니까 잘 알려고 공부하는 것이고, 그게 좋아서 여러분과 나누는 것입니다. 또, 편지를 받으시는 분 가운데는 우리말을 저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잘 아시는 분..
마감된 자료-------/성제훈의우리말 2007. 10. 11. 09:55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의 하나이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뽑은 으뜸 문제며, UN에서 문맹 퇴치에 힘쓴 사람에게 주는 상이 세종대왕상입니다. 이런 멋진 유산을 우리는 어떻게 쓰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제 딸내미 이야기를 좀 할게요. 어렸을 때는 다들 어서 어른이 ..
마감된 자료-------/성제훈의우리말 2007. 10. 10. 10:03
지금은 한글시대...국회가 우리 말글 살리기에 앞장서야 한글날에 한자 명패 쓰는 국회의원들에게 이대로 논설위원 ▲지난 16대 국회 때부터 많은 의원이 한글 이름패를 달고 있다. ©이대로 논설위원 오늘은 561돌 한글날이고, 국경일이 된 두 번째 한글날이다. 나는 대학생 때부터 40해 동안 한글 ..
한글사랑---------/우리말바루기 2007. 10. 9. 14:32
한국어는 한류의 ‘특급 도우미’ 세계지식재산권기구, 공식어로 채택했다는데 [중앙일보] 최근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는 한국어를 국제특허협력조약(PCT)의 국제 공개어로 채택했다. 이 기구에 등록되는 국제특허 관련 문건을 한국어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어가 국제기구에서 최초로 ..
한글사랑---------/우리말바루기 2007. 10. 9. 09:59
직장인 48.1% "메신저 때문에 국어능력 떨어져" 한국일보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입사당시와 비교해 볼 때 자신의 국어능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국어능력이 떨어진 가장 큰 이유로 인터넷 메신저 사용을 꼽았다. 9일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김기태·www.career.co.kr)에 따르면 최근 근무경력 1..
한글사랑---------/우리말바루기 2007. 10. 9.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