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가 당신의 뇌세포를 죽인다
2008.11.21 by 자청비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십니까
영양과다·운동부족으로 병 늘었다
2008.11.17 by 자청비
마라톤에 얽힌 일화
2008.11.16 by 자청비
당신의 혈관 나이 알고 계십니까
2008.11.15 by 자청비
심장병 예방 "과식과 편식 피해야!"
2008.11.12 by 자청비
모르는게 약? 약 모르는 병!
살 빼자고 무작정 조깅은 금물
2008.11.10 by 자청비
폭탄주가 당신의 뇌세포를 죽인다 [매일경제] 직장인 A씨(36)는 최근 4년 사이 가방을 세 차례, 지갑을 네 차례나 잃어버렸다. 모두 술자리 후 '필름'이 끊긴 상태에서 생긴 일이다. 좀 마셨다 싶은 날에는 어김없이 필름이 끊기고 아주 많이 마신 날 이튿날에는 지갑이나 가방이 없어져 있다. 일주일에 ..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21. 21:13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십니까 미국 심장학회 학술대회서 눈길 끄는 발표 … 과일·야채 즐겨 먹고 음악 가려 들어야 [weekly경향] 의사들이 심장병 환자를 수술하고 있는 모습. 11월 10~14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미국 심장학회(AHA) 연례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의 전문가 1만여 명이 참석..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21. 21:11
영양과다ㆍ운동부족으로 인한 병 늘었다 [연합뉴스] 과도한 영양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질병을 앓는 국민이 지난 10년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17일 전경련회관에서 발표한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영양 과다, 운동 부..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7. 19:19
어떤 스포츠든 간에 숨겨진 이야기나 일화들이 있기 마련이다. 마라톤의 경우는 대부분 감동적인 일화가 많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일화도 있다. 여기저기서 많이 알려져 있는 마라톤에 얽힌 일화를 모아놓았다. 에티오피아의 전설 '맨발의 영웅' 아베베 비킬라(1932-1973) 1935년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를..
건강생활---------/맘대로달리기 2008. 11. 16. 00:01
당신의 '혈관 나이' 알고 계십니까 [한국경제] 탄력 떨어진 늙은 혈관, 동맥경화 불러 흡연·비만·스트레스 많을수록 높아져 동맥혈관은 적절한 압력으로 온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보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정맥혈관은 각 장기에서 발생하는 대사산물과 노폐물을 운반, 폐와 신장을 통해 배출..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5. 08:18
심장병 예방 "과식과 편식 피해야!" <연합뉴스> 쌀쌀해진 날씨로 40~50대의 심혈관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식이요법에 신경을 쓰라는 전문의의 조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이나 생선 등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과신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중년..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2. 10:35
모르는 게 약? 약 모르면 병! 하루에 최다 16알 먹는 40대 왕씨, '약력' 몰라 상호충돌로 부작용 [한겨레21] 걸렸다 싶으면? 약을 먹는다. 두통, 치통, 생리통엔? 약을 먹는다. 의사가 처방해도, 약사가 권해도 약을 먹는다. 국내 병의원의 1회 처방당 약품 가짓수는 평균 4.12개로, 선진국의 2~3배 수준이다. 200..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2. 10:29
살 빼자고 무작정 시작한 ‘조깅’, 사망에 이를 수도 [쿠키 건강] 70년대 미국의 쿠퍼 박사가 '유산소운동'을 처음 제창한 이후 유산소운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지방을 줄이는 최고의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아침마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헬스클럽에는 트..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0.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