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귀포 반딧불이 마라톤대회
2005.07.28 by 자청비
622km국토종단의 시작과 끝
2005.07.16 by 자청비
대한민국최장거리 울트라마라톤
2005.07.02 by 자청비
SUB-4의 도전은 계속된다
2005.06.10 by 자청비
제10회 제주마라톤축제
2005.06.09 by 자청비
sub-4를 꿈꾸며<10>
2005.05.25 by 자청비
sub-4를 꿈꾸며<9>
sub-4를 꿈꾸며<8>
□ 행사개요 ○ 일 시 : 2005. 10. 8(토) 18:30 ⇒ 개회식 18:00 ○ 장 소 : 제주월드컵경기장 및 서귀포일원 ○ 주 최 : 서귀포시, 스포츠서울 ○ 주 관 : 스포츠서울서귀포마라톤조직위원회 ○ 참가규모 : 3,000여명 □ 대회운영내용 ○ 경기종목 및 시상 구분 출발 제한시간 참가비 참가대상 시상 Full 17:30 경기..
건강생활---------/맘대로달리기 2005. 7. 28. 21:38
출처 http://pub.paran.com/rokhyang/2005_TK622/2/index.htm 대한민국 종단 622km울트라 마라톤이 16일 막을 내렸다. 아직 비공식집계이긴 하지만 44명이 제한시간내에 완주를 마쳤고 1명이 시간을 넘겼지만 달리는 중이라고 한다. 어쩌면 지금 이시간쯤 들어왔거나 포기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대회 1위 기록은 134..
건강생활---------/맘대로달리기 2005. 7. 16. 15:19
땅끝 해남마을에서 최북단 통일전망대까지 대한민국의 남단 해남 '땅끝전망대'에서 출발하여 해남, 나주, 광주, 정읍, 전주, 대전, 청주, 충북 음성, 원주, 홍천, 인제, 고성을 거쳐 북단 통일전망대 까지(전체 거리 622.4km) 무박 7일일정으로 달리는 서바이벌 울트라마라톤대회가 7월9일부터 16일까지 열..
건강생활---------/맘대로달리기 2005. 7. 2. 14:20
역시 이번에도 안됐다. 그러나 SUB-4를 향한 나의 도전은 계속된다. 올 가을 제주시보다 더 힘든 코스인 서귀포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서 나의 도전의 역사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 지난 6월 5일 6번째 풀코스에 도전하면서 품었던 SUB-4의 꿈은 내가 달리던 해안도로 곳곳에 흩어지고 말았다. 원인은 역..
건강생활---------/맘대로달리기 2005. 6. 10. 23:50
<출발전 몸풀기> <6km지점> <6km지점> <19km지점> <23km지점>
건강생활---------/맘대로달리기 2005. 6. 9. 21:41
4월달들면서 주말훈련은 30km로 늘렸다. 그러나 첫 30km거리주는 매우 힘들었다. 막판엔 거의 걷다시피하면서 들어와야 했다. 역시 훈련부족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작년 페이스를 전혀 찾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루 하루 충실히 훈련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
건강생활---------/맘대로달리기 2005. 5. 25. 22:40
그리고 2005년이 밝았으나 외근으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연습에 집중할 수 없었다. 아무래도 2004년과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웠다. 2월달 들어 한달동안 무급휴가를 신청했다. 작년 8월부터 전 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급휴가였다. 휴가동안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다. 언제..
건강생활---------/맘대로달리기 2005. 5. 25. 22:28
2004년 6월 마라톤은 끝났지만 무릎통증은 계속됐다. 매일 냉찜질하면서 병원을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한달하고도 보름을 보냈다. 그사이 1~2차례 연습을 나섰지만 도저히 뛰기가 어려워 결국 조바심을 내느니 푹 쉬어버렸다. 병원에 가보진 않았지만 이런저런 자료를 뒤져본 결과 장경인대염으로 ..
건강생활---------/맘대로달리기 2005. 5. 25.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