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과 비움의 춤사위 처용무
2009.05.01 by 자청비
조선의 풍습 왜곡
2009.04.30 by 자청비
고조선 웅녀가 먹었던 산마늘
2009.04.29 by 자청비
중국
2009.04.28 by 자청비
조선왕조실록의 수난
2009.04.27 by 자청비
옻나무
2009.04.24 by 자청비
등나무
2009.04.23 by 자청비
윤달
2009.04.22 by 자청비
느림과 비움의 춤사위 처용무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5. 01 신라 헌강왕 때 “처용설화”에서 유래한 가면춤인 처용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처용무는 5명이 동서남북 그리고 가운데의 5방향을 상징하는 오방색 옷을 입고 추기에 ‘오방처용무’라고도 합니다. 또 처용무는 ..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5. 1. 22:34
일제는 조선의 풍습도 왜곡하려 친일인사들을 동원했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4. 30 최근 어문학사에서 펴낸 ≪모던일본과 조선 1940≫은 일본잡지 모던일본사가 조선을 화두로 1940년 발행한 잡지를 번역한 것입니다. 이 잡지에는 이효석, 유진오 등이 쓴 “조선인이 내지인에게 오해받기 쉬운 점..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4. 30. 22:30
고조선 웅녀가 먹었던 산마늘을 아시나요?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4. 29 “곰 한 마리와 범 한 마리가 있어 환웅에게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 환웅은 이들에게 신령스러운 쑥 한 줌과 마늘 20개를 주면서 이것을 먹고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된다고 일렀다. 이중 곰은 이것을 받..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4. 29. 08:44
어디를 가도 중국, 곧 조선도 중국이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4. 28 조선시대 중국(中國)은 세상의 중심이고, 조선은 “동이(東夷)”라고 하여 중국의 동쪽 변방으로 오랑캐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 같은 사람은 나라의 개혁을 위해 애썼지만 중국을 무조건 최고로 생..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4. 28. 09:02
산으로 올라가고, 일본에 뺏기고 ≪조선왕조실록≫의 수난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4. 27 지난 금요일은 전남 화순의 산채원에 다녀 왔습니다. 손전화도 통하지 않는 산 속에서 산나물의 재배를 위해 3년 여 온갖 고초를 견뎌낸 산채원 김규환 촌장을 만난 것입니다. 그는 우리 농촌의 미래는 산나물..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4. 27. 10:18
옻나무의 진은 항암치료제로도 쓴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4. 24 옻나무 껍질에 상처를 냈을 때 나오는 진을 옻이라고 하며 우리 겨레는 예부터 옻을 공업용과 약용으로 써왔습니다. 특히 닭에 옻을 넣은 ‘옻닭’을 즐겨 먹었지요. 이는 양기를 돋우는 보양(補陽) 식품으로 몸이 찬 체질에 잘 맞는..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4. 24. 09:00
백두산 칡뿌리, 우리 쪽에선 칡, 중국 쪽에선 등나무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4. 23 우리가 쓰는 한자말에 “갈등(葛藤)”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불화를 일으키..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4. 23. 10:33
윤달, 혼인하기 좋고 이장과 수의 하는 달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09. 04. 22 조선 후기의 학자 홍석모(洪錫謨)가 쓴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윤달은 혼인하기에 좋고 수의(壽衣) 만들기에 좋다. 모든 일을 꺼리지 않는다.”라는 기록이 보입니다. 이 윤달은 예부터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
마감된 자료-------/플래닛에있던글 2009. 4. 22.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