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과다·운동부족으로 병 늘었다
2008.11.17 by 자청비
당신의 혈관 나이 알고 계십니까
2008.11.15 by 자청비
심장병 예방 "과식과 편식 피해야!"
2008.11.12 by 자청비
모르는게 약? 약 모르는 병!
살 빼자고 무작정 조깅은 금물
2008.11.10 by 자청비
가을 조깅으로 아픈 발바닥 족저근막염 조심
2008.11.08 by 자청비
건강하게 살빼기
운동효과 높이는 식품들
2008.11.02 by 자청비
영양과다ㆍ운동부족으로 인한 병 늘었다 [연합뉴스] 과도한 영양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질병을 앓는 국민이 지난 10년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17일 전경련회관에서 발표한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영양 과다, 운동 부..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7. 19:19
당신의 '혈관 나이' 알고 계십니까 [한국경제] 탄력 떨어진 늙은 혈관, 동맥경화 불러 흡연·비만·스트레스 많을수록 높아져 동맥혈관은 적절한 압력으로 온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보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정맥혈관은 각 장기에서 발생하는 대사산물과 노폐물을 운반, 폐와 신장을 통해 배출..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5. 08:18
심장병 예방 "과식과 편식 피해야!" <연합뉴스> 쌀쌀해진 날씨로 40~50대의 심혈관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식이요법에 신경을 쓰라는 전문의의 조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이나 생선 등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과신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중년..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2. 10:35
모르는 게 약? 약 모르면 병! 하루에 최다 16알 먹는 40대 왕씨, '약력' 몰라 상호충돌로 부작용 [한겨레21] 걸렸다 싶으면? 약을 먹는다. 두통, 치통, 생리통엔? 약을 먹는다. 의사가 처방해도, 약사가 권해도 약을 먹는다. 국내 병의원의 1회 처방당 약품 가짓수는 평균 4.12개로, 선진국의 2~3배 수준이다. 200..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2. 10:29
살 빼자고 무작정 시작한 ‘조깅’, 사망에 이를 수도 [쿠키 건강] 70년대 미국의 쿠퍼 박사가 '유산소운동'을 처음 제창한 이후 유산소운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지방을 줄이는 최고의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아침마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헬스클럽에는 트..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0. 20:01
가을 조깅으로 아픈 발바닥, 족저근막염 조심 <프라임경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 회사원 전모(34세/서울)씨. 20대에는 꾸준히 헬스를 하여 몸 관리를 철저히 했지만, 오래 동안 영업업무를 맡게 되면서 매일 반복되는 음주 생활과 과식으로 인해 과체중이 되었다. 결혼을 불과 석 달 앞에 두고 몸무게..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8. 23:07
건강하게 살 빼기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다양한 먹을거리와 편리해진 생활로 인해 음식 섭취량은 늘고 활동량은 줄어들어 비만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비만은 단순히 살이 쪄서 외관상 둔해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따라..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8. 22:58
'다이어트의 필수품' 운동효과 높이는 식품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운동을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진다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적으로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는 것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한 탓이다. 운동을 죽어라 해도 식이조절을 ..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2.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