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전후 신체손상 예방하기
2008.11.26 by 자청비
폭탄주가 당신의 뇌세포를 죽인다
2008.11.21 by 자청비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십니까
영양과다·운동부족으로 병 늘었다
2008.11.17 by 자청비
당신의 혈관 나이 알고 계십니까
2008.11.15 by 자청비
심장병 예방 "과식과 편식 피해야!"
2008.11.12 by 자청비
모르는게 약? 약 모르는 병!
살 빼자고 무작정 조깅은 금물
2008.11.10 by 자청비
운동전후 신체손상 예방하기 <뉴스핌> 얼마 전 주말에 골프를 친 후 어깨가 아파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며 박 모(40)씨가 내원했다. 검사결과 어깨 충돌 증후군이었다. 건강과 웰빙 바람이 불면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포츠로 인한 신체적 손상 환자가 증가하..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26. 21:58
폭탄주가 당신의 뇌세포를 죽인다 [매일경제] 직장인 A씨(36)는 최근 4년 사이 가방을 세 차례, 지갑을 네 차례나 잃어버렸다. 모두 술자리 후 '필름'이 끊긴 상태에서 생긴 일이다. 좀 마셨다 싶은 날에는 어김없이 필름이 끊기고 아주 많이 마신 날 이튿날에는 지갑이나 가방이 없어져 있다. 일주일에 ..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21. 21:13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십니까 미국 심장학회 학술대회서 눈길 끄는 발표 … 과일·야채 즐겨 먹고 음악 가려 들어야 [weekly경향] 의사들이 심장병 환자를 수술하고 있는 모습. 11월 10~14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미국 심장학회(AHA) 연례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의 전문가 1만여 명이 참석..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21. 21:11
영양과다ㆍ운동부족으로 인한 병 늘었다 [연합뉴스] 과도한 영양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질병을 앓는 국민이 지난 10년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17일 전경련회관에서 발표한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영양 과다, 운동 부..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7. 19:19
당신의 '혈관 나이' 알고 계십니까 [한국경제] 탄력 떨어진 늙은 혈관, 동맥경화 불러 흡연·비만·스트레스 많을수록 높아져 동맥혈관은 적절한 압력으로 온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보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정맥혈관은 각 장기에서 발생하는 대사산물과 노폐물을 운반, 폐와 신장을 통해 배출..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5. 08:18
심장병 예방 "과식과 편식 피해야!" <연합뉴스> 쌀쌀해진 날씨로 40~50대의 심혈관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식이요법에 신경을 쓰라는 전문의의 조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이나 생선 등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과신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중년..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2. 10:35
모르는 게 약? 약 모르면 병! 하루에 최다 16알 먹는 40대 왕씨, '약력' 몰라 상호충돌로 부작용 [한겨레21] 걸렸다 싶으면? 약을 먹는다. 두통, 치통, 생리통엔? 약을 먹는다. 의사가 처방해도, 약사가 권해도 약을 먹는다. 국내 병의원의 1회 처방당 약품 가짓수는 평균 4.12개로, 선진국의 2~3배 수준이다. 200..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2. 10:29
살 빼자고 무작정 시작한 ‘조깅’, 사망에 이를 수도 [쿠키 건강] 70년대 미국의 쿠퍼 박사가 '유산소운동'을 처음 제창한 이후 유산소운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지방을 줄이는 최고의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아침마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헬스클럽에는 트..
건강생활---------/건강한100세 2008. 11. 10. 20:01